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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의 오늘 요리

다슬기 된장국 & 된장 칼 수제비

작성자임순이|작성시간09.08.04|조회수464 목록 댓글 21

 

다슬기 된장국 & 된장 칼 수제비 

 

 

여기에 무엇이 들었을까요..??

 

 

8월2일 옥천 시냇가에서 아이들과 잡았어요.

다슬기와 조개를...

 

 

하룻밤 해감 시켰는데 이렇게 많이....

 

 

먼저 다슬기를 깨끗이 닦아 끓는 물에 넣어 주시어요.

 

 

물이 끓면 젓가락으로 우. 좌로 저어 주시고요..

 

그러면 따개나 알맹이가 잘 빠진답니다.

 

 

다 됐으면 소쿠리에 받쳐 알맹이를 꺼내 주세요..

 

※: 저는 전용 다슬기 바늘 도구가 있답니다..

이불 꼬메는 큰 바늘있지요..

생전가도 녹슬지 않는 좋은것...

 

 

초록색이 눈으로 보기에도 좋아 보이지요.

가을철이 돌아 오는지 퉁실한 알맹이들 살 좀 보세요.

 

 

우와 !! 한시간 까습니다.

인내의 한계...힘들다~~

 

 

먹을양만 남겨 두시고 나머지는 이렇게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넣었다 .

드시고 싶을때마다 꺼내어 드시면 되지요.

 

 

주재료: 다슬기.된장.약간의 소금.

 

부재료: 부추. 팽이버섯.다진마늘.고추.

 

 

쌀뜸물에 된장을 풀어 끓으면 부추와 마늘.고추를 넣어 주고

 

 

다슬기를 넣고

 

 

팽이버섯을 넣어 주시면 요리 끝입니다.

 

 

마지막으로 간을 보시고 소금간을 하시면

정말 개운한 다슬기 된장국이 되지요.

 

 

 

저는 부드러운 칼수제비가 생각나

다슬기 된장국에 밀가루만 반죽해 칼 수제비 만들어 먹었네요.

주걱에 걸죽한 반죽을 올리고 칼로 뚝뚝~ 떠어 넣으면 칼 수제비랍니다.~

 

 

 

정말 먹고 싶었는데..

부드러운 칼 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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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임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8.06 언제 해 드실거예요.. 칼수제비 하시면 꼭 저 불러 주세요.. 먹어도 먹어도 물리지않는 그 맛 또 보고싶내요.. 알았죠..
  • 작성자앰똥 | 작성시간 09.08.11 먹음직 스럽네요...다슬기는 좋아하는데...까는게 귀찮아서 자주 먹지못하네요.. 맛있었겠당...난 감자썰어서 수제비나 해먹어야 겠어용...
  • 답댓글 작성자임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8.12 정말 까는게 좀 힘들죠..ㅋㅋ 요즘 다슬기 철인가봐요_ 오동통한것이_ 조금 귀찮더라도 이때 드셔야지요_ 좋아하신다면서_ 감자 수제비도 맛난데..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가드블레스유 | 작성시간 09.08.13 울 신랑이 간에 좋다며 언제가부터 챙겨 먹더라구요~~~사는건 못 믿음직스러워서 ㅎㅎ지기님은 남편분에게 사랑 듬뿍 받으시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임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8.18 말하며 잔소리..흐흐흐 정말 좋다네요 다슬기 많이많이 드시고 사랑도 더해가는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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