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도착했어요^^*

작성시간07.07.05|조회수767 목록 댓글 17

맨날 남의글 눈팅하느라 바빴는데...이제는 제가 글을 올리네요

저는 지난달 6월 19일날 입국했어요

공항에서 비행시간 30분전까지 엄마랑 열심히 수다떨다가 못타는줄 알았네요

정말 열심히 100미터 달리기를 했답니다.

좀 무리했죠...오는내내 아래가 좀 아프더군요

아무튼 일본에서 한번 갈아타고 LA에 왔습니다.

늘 여행사를 통해 여러사람들과 다녀서  혼자 하는것은 처음이였죠

어리버리 몰해야 하는지 눈치껏 남들하는거 보면서 따라했습니다.

입국카드작성해서 방문자 쪽에 섰는데 그날따라 사람이 많지 않아 시티즌이 빨리 끝나버렸습니다

그래서 뒤에 긴 몇명은 시티즌에 가서 입국심사하고 가방도 열어보지 않는 길로 후다닥 나왔습니다

그래서 나오는 시간은 30~40분만에 나온듯 합니다.

오히려 마중나온 친구를 찾아 다녔죠

1시간 넘게 걸릴줄 알고...ㅋㅋ

미리 예약해 놓은 한인택시 타고 할아버지댁으로 향해 갔죠

할아버지댁은 팍라브리아 아파트여서 암튼 지내는 환경은 좋았습니다.

거기서 2주일 지내면서 쇼핑은 거의 했습니다.

더군다나 저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이 근처여서 세일을 아주 많이 해서 비교적 아주 싸게 구입한게

많아요

카시트를 어떻할까 했거든요 일단 필요한거라 젤싼거로 사기로 했죠

마트가서 보니까 이븐플로 디스커버리가 55불(세금별도)에 하더군요 그래서 어자피 10개월 쓸꺼

하면서 샀는데 독립기념 세일 덕을 톡톡히 봐서 25불(세금별도)에 구입했답니다.

친구도 중고사서 공항에서 버리고 갈려구 했는데 25불이라고 해서 제가 사다줬답니다.

지금은 친구랑 렌트한 집에 같이 지내요

여기는 오렌지카운티인근이구요 저는 유상박 산부인과를 다닙니다.

제이유 샘님 한국발음이 짧아 넘 귀엽구요 친절하시네요

저는 공항에서 넘 뛰었는지 입국 2일만에 병원갔는데 자궁이 1센티 열렸다고 해서 많이 돌아다니지는

못했네요 할아버지 할머니 감시땜에요...

그래도 2일날 들어와 다시 병원가니까 여전히 1센티 열렸고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하시네요

첨 병원 갔을때 37주전에 나오면 캐쉬환자라 돈이 넘 많이 든다고...ㅋㅋ 자동차 한대값이라고...ㅎㅎ

이제 주말 지나서 나면 언제든지 나와도 걱정안해도 된다고 하시네요^^*

제가 34주 5일때 비행기 탔고요 오늘로써 37주 되네요^^*

이제 순풍 아가만 낳으면 되는거 같아요^^*

여러분도 넘 걱정말고 화이팅!!!!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07.07.06 유상박은 카시트나 유모차 주는거 없지요..?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7.07 제가 알기로는 없는걸루 알아요 일단 병원가니까 샘플이라고 하는 분유를 한통 주더군요 그리고 12일에는 라팔마병원에서 한국간호사가 하는 출산교실이 있다고 합니다. 참여해서 교육받으면 추첨으로 주는 선물에 유모차나 카시트가 있다고는 하는데 뽑혀야 제꺼가 되죠...ㅋㅋ 암튼 출산교실 갔다와서 글 또 올릴께요^^*
  • 작성시간 07.07.08 헐리웃차병원은 카시트나 유모차 안주나요?
  • 작성시간 07.07.11 혹시 렌트는 몇개월 하셨어요? 제가 2-3개월 렌트하려고 하는데 없어서 고민중이거든요...가구나 가전은 다 있는 곳인가요? 가격은 어느정도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7.12 2개월반정도했는데...정말 구하는거 어려워요 저는 같이 있는 룸메이트 신랑이 이곳에 있어서 했지 금액은 만만치 않아요 오히려 홈스테이금액이 더 저렴할수 있어요 자세한건 멜로 물어보세요...piti100@hanmail.net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