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디보 모른다...
기냥 공룡 공룡....
몇칠전에 너무 몰라도 안될거 같아서 2번 티비시청을 하고 노래도 열심히 듣고 공연을 보어 왔답니다.
역시....기냥 공룡/새/토끼/코끼리...
그래도 노래 나오면 열심히 춤추고 불꺼지면 열심히 박수치고...
역시 관람태도는 100점....
토요일인데도 극장안이 여유로워서 너무 좋았어요.
디보가 나눠준 사탕도 한개 집어서 주머니속에 쏙~~옥 너어왔답니다.
다만 디보에 노래소리가 조금만 더 컸더라면 하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그래도 너무 즐거운 공연이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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