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눈썰매장 갔다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많이 기다린다기에 예당으로 가서 반쪽이의 고물 자연사박물관에 갔습니다.
아이가 눈썰매 못탄다고 삐졌다가 여기의 작품을 보고는 너무 신기하다고 좋아하네요.
오랜만에 가족나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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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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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현준,현우맘/이소라79 작성시간 10.01.06 저도 일욜날 12시넘어서 갔었는데요 밑에서 두번째 작품은 못 본거같은데..6살3살아들이 넘 좋아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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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현서,지후맘,연순,74 작성시간 10.01.06 좀시시할거같아 예매안했는데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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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연맘효진75 작성시간 10.01.11 저도 그럴거라 생각하고 단관 안할까 하다가~직접 가본뒤에 단관올렸던건데요~아이가 느끼는 반응이나 직접 가보시면 선생님께서 일일히 작품 설명해주시고~신기한것도 많고 좋았어요~울서연이는 또 언제가냐고 다시한번 보고싶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