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꼼의 우당탕모험 후기입니다.

작성자오혁진,웅진맘(안미자 72년)|작성시간10.02.26|조회수25 목록 댓글 0

7살,9살 큰아이덜이라 재미가 있을까 하고 내심 걱정하고 갔는데요...

 

정말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또 보러가자고 하고  집에 와서 빼꼼 흉내를 두녀석이 계속 내고 놀았답니다.

 

좋은 공연보게 해주셔서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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