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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될 수록 '내가 여길 왜 왔을까'... 후회를 마구~했습니다 . 아들이 너~무 힘들게해서요 ㅠㅠ
그런데 지금 돌아와서 사진들 옮기고 보니까 더 사진 많이 찍어주고 재미있게 놀아줄껄~ 하는 생각이 들고
일기장에 쓸 이야기가 많아서 두 페이지에 걸쳐 그림을 그리는 아이를 보니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사진마다 상세한 소개를 하고 싶은데 오늘은 매우 피곤한 이유로 일단 사진만 구경하세요~~^^
정신 맑은 날 다시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오늘 하루 인솔하시느라 고생하신 운영진, 화분 들어주신 맘, 모~두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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