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뗏목체험 후기♥ㅁ♥

[희진명호맘/연이74]

 막바지 여름휴가 뗏목체험을 다녀와서.....

 제가 6학년이라서 첨엔  동생이 놀러가는거를 쫓아가서 동생놀아주려고 가게 됫는데,

막상 가보니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가서 맨처음엔 찐빵을 만들었는데, 항상 시중에

파는것만 먹다가 우리손으로 직접 만들고 먹어보니 더 맛잇고 집에까지 포장해와서

함께못오신 아빠와 같이 나눠먹었다. 그다음에 체험마을로 이동하기위해서 ↓트렉터물마차?!를 탔는데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미꾸라지 잡기, 뗏목타기, 떡뫼치기(인절미만들기)등등 많은체험을하고와서 2010년 여름은 더 뜻깊었던것같다. 다음에 안산맘스에 이와같은 체험이잇으면 시간이되는한 꼭 가고싶다. 이번에같이간 이모들이 친절하고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더잘놀수있었다.

안산 맘스 카페 운영하시는 이모들 항상 감사해요 ♥ㅁ♥안산맘스 화이팅♥ 

[다움 맘/애란63]

얼굴만 이쁜지 알았더니 글도 예쁘게 썼네..아이고 어른이고 다 재미있어 하는거 같든데.....

[유찬채린맘영옥77]

동생들만 있어서.. 희진이가 커서 엄마가 걱정하시든데.. 잘 놀았다니.. 좋네..ㅎ (버스에서 명호옆자리에 앉은 채린엄마임 ㅎ) 담에.. 또봐용~^^

[다은,다혜맘/양은미/78]

그러게요.얼굴만 이쁜줄알았는데..글고 이쁘게 썼네요.^^ 큰아이들도 많이 좋아라해서 기분이 정말 좋았는데 이렇게 후기까지.^^

[윤빈맘혜숙73]

명호누나가 (이름도 안물어봤네..희진이구나)후기도 남기고 새롭네요..~~^^트랙터 탈때 샌들빌려준다고해서 고마웠어..동작빠른 명호네한테 일등짜리 내어준 윤빈이아줌마야~~^^다음에 기회되면 체험또같이가자구요~~^^

[서연맘효진75]

아이궁~~~늘씬하고, 예쁜꼬마아가씨가 이렇게 글도 잘쓰고~~이모 감동먹었씀다~~ㅎㅎㅎ 이렇게 예쁜딸을 둔 엄마는 너무 너무 행복하시겠네요~~우리 다음에 목장체험가면 그때도 같이 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