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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찬채린맘영옥77 작성시간10.08.25 아~ 화장실 하니까 생각나네요..ㅎㅎ 덕분에.. 울채린양도 일 잘봤네요 ㅋㅋ 버스옆으로 쭉~ 줄서서 일보던모습 생각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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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윤빈맘혜숙73 작성시간10.08.25 가족과함께해서 더 좋았겠어요~~^^아침에 처음보는분들이랑 인사하기 어색해서 차안에서 껌팔이 소녀(?)였던 엄마예요..ㅋㅋ다음에 기회되면 또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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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효주/근령74 작성시간10.08.25 아 수정이 기억나요~ 동갑이라구 지들끼리 자연스럽게 친구라며 어울리던 효주 기억나실런지 ㅎㅎ 담 체험때도 상황이 되셔서 또 뵈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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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연맘효진75 작성시간10.08.26 처음에 수정이랑 수정맘 2분만 신청하셨다가 전화하셔서 추가가능하냐며..아이키우느라 힘드신 어머니도 모시고 가고싶다하셔서 역시 효녀구나 했어요~통화후에 기뻐하시며 어머니랑 아빠도 같이 신청하신다고 밝은 목소리로 말씀하셔서 저도 기분좋았고, 체험가셔서 정말 즐거운추억을 만들고 오실수있도록 신경많이 써야겠다는 (사명감?ㅎㅎ) 생각을 했답니다~ 도착하셔서 단란하게 4가족 즐겁게 지내시는 모습을보고 참 예뻐보이고, 좋아보였어요~이렇게 바쁜와중에도 후기까지 남겨주시니 감동입니다~~~제가 더 감사해용~다음에 우리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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