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엄청 많이 온 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많이 찍지를 못해서 사진이 없네요.
일단 사람이 많이 없어서 체험 아주 원없이 했구요.
각 룸마다 직원분들이 많으시고 친절하셔서 잘 놀다 왔네요.
다 놀고 보니 ...큰애들은 알아서 옷 안버리게 잘 노는데
어린아가들 (3~4살 )은 옷이 거의 젖더라구요.
팔부분이랑 배부분이요.
그러니 아이들 여벌옷이나 방수되는 앞치마는 꼭 가지고 가세요.^^
각 룸마다 아이들 손닦을수있게 수건과 휴지는 넉넉히 있어요.
어차피 닦아도 다음룸으로 옮기면 똑같아지구요.^^
저같은경우는 제 체력이 딸려서 1시간 30분정도밖에 못있다 나왔거든요.
가자고 안했으면 아이들 2시간은 너끈히 넘길수있을정도였어요.
배고파 할수도있으니 간식도 챙겨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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