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아트 미술관 잘다녀왔네요.
친구들과 여럿이 다녀왔는데 너무들 좋아하네요..
몸으로 움직여가면서 실제와 같이 표현들을 리얼하게 잘하네요..사진도 무지 많이 찍구` 색다른 경험을 하고 왔답니다.
사진 띡는데 도움도 주셔서 잘찍구요.. 명화 사진옆에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그림도 있어서 그대로 아이들 따라해보고
오전에 가서 인지 아이들도 많지않아 이리저리 돌아다님서 몸으로 표현해가면서 아이들 너무 즐거워하네요.
덩달아 엄마도 즐거웠답니다.
아이만 데리고 가는것보단 친구들과 같이 가면 더 잼나답니다.
카메라 필히 갖고 가세요.. 너무 좋았답니다....
관람시간은 1시간반정도.. 실컷 뛰놀고 나와 간식먹고 예술의전당 마당서 실컷 뛰어놀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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