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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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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현열|작성시간26.06.19|조회수19 목록 댓글 0

1.제목명 : 하제항 

2. 촬영일자 : 현재 기준을 8년전 사진

3. 주소 : 이제는 불명 

4 . 현재상태 : 모름 

 

정말 오래전 사진입니다.

머릿속 기억도 희미해지고, 언제 촬영했는지조차 가물가물하지만 사진 한 장 속에는 그 시절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곳은 전북 부안의 하제항입니다. 새만금 방조제가 건설되기 전, 어민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곳입니다. 방조제 건설 이후 조업 환경이 크게 변하면서 많은 어민들이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당시에는 그저 평범한 일상의 풍경이었지만,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자 향수가 되었습니다. 세월이 흐른 지금, 사진 속 바다와 배들, 그리고 그곳에서 살아가던 사람들의 모습은 더욱 값진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한 장의 사진은 잊혀 가던 기억을 불러내고, 지나간 시간을 다시 만나게 합니다. 지금은 사라진 하제항의 옛 모습이 더욱 그립게 다가오는 이유도 아마 그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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