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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정착기

성남 모란시장

작성자뉴팍|작성시간25.01.14|조회수519 목록 댓글 6

오늘 성남의 5일장 모란시장에 다녀왔습니다 20여년만에 방문했는데 그 많던 개고기시장은 사라지고

이제 흑염소거리로 대체되었더군요 여기온건 미국에선 느낄수없었던 전통시장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것도 있지만 또한 굴찜 먹방도 이유중의 하나랍니다 미리 찌어놓은게 아니라 오다하면 바로앞에서 팍팍

찌어서 내놓는 그맛요

20년만에 귀국해서 겨우 가고싶었던데가 여기냐하시겠지만

타향살이 오래한 저로서는 돌맹이 하나부터 풀포기하나까지 늘 그리움의 대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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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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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뉴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1.15 생굴도 맛있죠 뉴욕 H 마트에서 생굴무침을 팔아서 한동안 많이 먹었는데 여기 굴찜도 맛있어요
  • 작성자drdd | 작성시간 25.01.15 탱탱한 굴을보니 침이 넘어 가지만, 북미 슈퍼에서 파는 굴을 날로 먹을 엄두는 안나고, 서해 남단 변산 근처 굴구이 집 생각이 모락모락 나는군요. 남해에도 많이 있을것 같은데요.
  • 작성자뉴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1.15 변산에서의 굴벙게..제 마음은 이미 남해에 가있습니다
  • 작성자에이미/여/61 | 작성시간 25.01.16 우리 시댁이 서해안의 섬이라 굴 많이 보내주셨어요. 진짜 제일 맛있었어요. 굴국, 굴젓, 굴부침, 굴김치... 아, 먹고 싶네요.
  • 작성자뉴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1.16 굴부침은 해물파전 비슷한거죠? 숙소로 돌아오다가 식당에서 전 부치는것을 보고 충동적으로
    투고 하나 했는데 계산하면서 바로 후회했습니다 손바닥2개사이즈에 22,000원...넘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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