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회복 심사를 기다리기 위해 4개월 예정으로 한국에 입국한지 어느덧 2주가 지났다. 그동안 다이소에서 5천원 짜리 모자도 사고, 트레이더스 매장내 식당에서 닭 반마리 담은 쌀국수를 6,500원에 먹고 콜라도 500원내고 마셨다. 외부인도 먹을수 있는 어느 회사 구내식당에서 7천원내고 한식부페도 먹어 봤다.
큰 불상이 있는 각원사라는 사찰도 구경했다. 석가탄신일이 가까워서 연등을 많이 달아 보기에 좋았다.
이틀전에는 수원에 있는 스타필드 쇼핑몰을 둘러보고 유명하다는 별다방 도서관도 구경했다. 5층에 있는 바이닐 LP 카페에서 오랫만에 LP 레코드 판으로 엘비스 프레슬리, 비틀즈 노래를 즐겼습니다.
점점 한국생활에 익숙해 지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경험이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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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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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스펜 작성시간 26.05.14 한참 바쁘고 제밋게 보내고 있을 시기에요. 저는 첨 한국살이 할때 잴루 불편 햇든것중 ( 많앗지만) 한가지가 단어를 줄여 이야기 하는것 이데요
에르베이트 를 앨베라고 하고 등등
넘 많아요.
그럴때 마다 난처하고 불편하고..
지금은 "뭔 말씀인지
이해가 언되네요,다시 말씀~~" 이라고 부탁 합니다. 한국생활에 이젠 주눅 들지 않코 살고 잇답니다. 님들도
앞으로의 한국 생활에 좋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몽구 작성시간 26.05.15 좋은 경험 하셨네요, 맘껏 즐기세요..
조금 지나면 지금 경험이 그리울꺼예요... -
작성자복국자 작성시간 26.05.15 법무부의 2차 심사를 위해 한국에서 계시면서, 4개월 정도를 꾹(?) 참으시면, 계획하신데로 주민등록증과 한국
여권을 무사히 발급받으시리라 기대합니다. (파이팅!) -
작성자HuiChongCanedo 작성시간 26.05.16 new
미래의 제 모습이 아마 그러지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새로운 경험 많이하시고 계획하신 모든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워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