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집마다 꽃들이 피어나고~
한국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곳곳에 보라색과 연분홍 라일락이 피어나려고 꽃망울이 맺혀있고 걷다보면 나무담장에서 나는 향기~
지역신문에는 캘거리 라일락축제를 알리네요.
사진찍고 폰에서 사진 아래쪽 동그라미 길게 누르면 구글창이 뜨고 이름알려달라면 꽃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네요.
빨간 꽃은 작약, Peony 라네요.
작약, Peony
몬태나 수레국화
이렇게 잔디깍은 후에 모아진 풀들과
재정비하고 버려지는 정원의 흙을 담아
버리도록 되어 있어요.
호숫가를 바라보는 집들 뒷마당쪽으로 나있는 산책로를 따라 우거진 나무들 사이로 걸어가봅니다.
들장미-알버타주의 상징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네요. 향기가 좋고 가시가 있어요.
매일 걷던 코스를 반대방향으로 걸으니 풍경이 새롭네요. 놀이터가 보이고 삐딱하게 서 있는 쓰레기통은 야생동물이 침범할 수 없도록 만들어져있죠.
하얀색 라일락
봄여름에 활발한 부동산 시장~
집을 팔려면 부동산 회사에서 아래와 같이 팻말들을 세워줍니다. 대여섯 타운하우스가 나왔네요.
팔린 집은 SOLD라고 표시해놓고 한달 후 마지막 잔금과 열쇠와 서류를 받고 팻말을 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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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에이미/여/196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녹음이 우거질수록
뭔가 더 깊은 멋이 느껴지네요.
라일락이 만발하고요. -
작성자아스펜 작성시간 26.06.15 이쁘요.
꽃들이 올망졸망
구엽고 사랑스러워요. -
답댓글 작성자에이미/여/196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여기 꽃들은 뭔가 사랑을 많이 받는 애완견같은 애완화라고 해야할 듯요...
야생화라고는 눈에 띄는 건 들장미 정도... 한국이름은 해당화~ -
작성자말미잘 작성시간 26.06.16 추운 지역이라 봄이 천천히 오는군요.
한국은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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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에이미/여/196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예. 맞아요.
요즘 장마라 4일 비오고 3일 안오는데
한낮에 잠시 쨍하고
해가 없으면 강원도 산골이에요.
한참 걷고 땀나면
바람이 상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