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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타고 뉴욕 스카이라인 구경하기

작성시간25.04.10| 조회수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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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25.04.10 올려주신 좋은 사진과 정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욕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한번도 가보지 못한 사람이 묵으면 좋을 숙소 장소와
    하루 이틀 투어 코스는 무었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어디 공항에 내리는게
    좋은지도 혼동이 되고 합니다. 그런 정보만 해결 되면 언제 날짜 잡아서 이틀 정도
    바람 쐐러 다녀오고 싶긴 합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4.10 저는 뉴저지 아들집에서 황혼육아를 하면서 주말마다 뉴욕으로 건너가
    힘애 부치지 않게 하루에 한두가지씩 천천히 구경하며 다니는 한량이어요.

    하루 아툴 머무실거면 돈보다는 접근성이 더 중요하겠네요.
    공항은 라구아디아나 JFK 어느 것이든 상관없다고 들었고,
    기간이 짧으니 당연히 타임스퀘어 근처에 머무시는게 좋겠네요.
    그래야 잠들지 않는 뉴욕을 구경하실 수 있을테니까요.

    자 그럼 상상의 나래를 펴보세요.

    뉴욕의 심장인 센트럴파크는 걸어보시길 추천하고,
    박물관의 대표격인 메트로폴리탄 뮤지엄도 가보시고,
    저녁에 브로드웨이 뮤지컬은 빼놓을 수 없는 코스이고,
    뉴욕이 처음이시라면 자유의 여신상과 앨리스 섬 투어는 필수이고,
    브루클린 브리지와 덤보는 웬지 안 보시면 억울하실 것 같고,
    월트트레이드 센터와 9/11 메모리얼도 보셔야 하고,

    기본 적으로 떠오르는 것만 올렸음에도 하루 이틀로는 부족할것같네요
    게다가 뉴욕에서 먹어야 하는 음식들도 정말 많아요,
    뉴욕 피자, 할랄 길거리 음식, 배이글 샌드위치, 챌시마켓의 트윈 랍스터 &타코.....
    혹시 커피를 좋아하시면 뉴욕 별다방 로스터리도 근사하고...

    뉴욕은 봐도봐도 끝이 없는 곳이어서 작정하고 가셔야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4.10 이런 600자가 넘어서...‘합니다’
    원하시면 발품으로 발견한 맛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더 드릴 수 있어요.
  • 답댓글 작성시간25.04.10 저리 많은 좋은곳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상상의 나래를 펴봤습니다. ^^

    제가 무릎 때문에 잘 걷질 못해서 걷는 투어는 못할것 같아 가게 되면
    역시 올려주신 페리를 최우선 으로 타야 할것 같네요.

    그리고 만약 하루 시티투어 버스가 있으면 그걸 타야 할것 같습니다.
    브로드웨이쇼 가 맘에는 있지만 혼자 가도 되는지 모르겠고요.
    엘리슨 아일렌드랑 자유의여신은 그냥 배타고 앞에서 보면 만족할것
    같습니다. ^^

    브르클린 브릿지와 덤보? 라는곳은 영화에서 많이 본것 같아요. 그곳도 한번은
    가보고 싶습니다.

    전 아침 점심은 미국식 먹는데 저녁은 한식을 선호 해서 혹씨 한인타운이
    어디쯤 있는지 궁금하고요... 숙소도 그쪽에 하면 다니기 어려울런지도 궁금 합니다.

    그리고 뉴져지 말씀 하셔서 혹씨 구경할만한데도 궁금 합니다.
    만약 뉴욕에 간다면 간김에 뉴져지도 구경하고 싶네요. 포트 리? 란데와
    팔리세이드? 란곳 이름을 많이 들어봤는데 도저히 감이 안잡혀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 옛날 시골 사는분들 서울 구경가는것 처럼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4.10 에고 걷기가 힘드시군요.
    그럼 영화에서 보셨듯이 노란 택시가 어디든 있으니 활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혼자 브로드웨이쇼 알라딘을 보기도 했어요.

    요즘은 한국음식이 대세여서 구석구석 한국식당이 있어요.
    맨해튼엔 32가와 브로드웨이에 한인 식당들이 몰려있고
    타임스퀘어 근처 43가에 ‘don don k bbq'집은 제가 최근에 가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맞습니다.
    포트리와 팔리세이드가 한국 식당과 한인들이 밀집해 있는 곳이어요.
    제가 머무는 곳이 포트리이고 지난번 추조님과 함께 번개 모임했던 곳이 팔리세이드였구요.
    그리고 허드슨 강이 뉴욕과 뉴저지를 가로질러 흐르기에 뉴저지에서 뉴욕의 야경을 바라보는 곳도 있어요.
    그곳에서 찍은 사진을 오래전 앨범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타지역 미국사람들도 뉴욕을 여행하는게 버킷리스트라고 하니 기꼬만님도 부디 다녀가시길...

    이런~ 제가 무슨 뉴욕 홍보대사 같네요^^
  • 답댓글 작성시간25.04.10 네 감사합니다. 사시는곳 (근처 포함) 홍보 하시는것 좋은겁니다. ^^

    완전 못걷는건 아니고 짧은 거리 정도는 무난한데 장거리 나 긴시간
    걷질 못합니다. 그래고 워낙 걷는걸 싫어 합니다. ^^

    얠로우 캡 이나 랜트 카 랜트 오토바이 도 생각중 입니다. ^^
  • 작성시간25.04.10 뉴욕을 수없이 다녀와도 페리을 아직 못타보아서요
    말미잘님께서 올려주신 이야기 전 다 가본것같아요
    참고로 할라푸드는 메트롤폴리탄앞에게 제일맛나서요
    공항는
    라과리아가 한가하며 맨하탄으로 이동하기
    쉬은줄 알고 있읍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25.04.10 미국을 전 몇십년을 살면서 뉴욕 구경 한번 못해봤씁니다. ^^

    서부에 사니 꼭 가야할 일이 전혀 생기질 않아서 였고
    또 서부에서 뉴욕은 아주 복잡하고 험하고 살기힘든 그런곳 으로 인식이
    되여 있어 (영화들이 주로 않좋은것만 조명시킴) 그리 구경이라도 가고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는데 그래도 일생에 한번쯤은 그 유명한 뉴욕을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지만 어디서 부터 해야 하는지 모르던중

    말미잘 님과 미소님 이리 알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크게 맘 먹고 날짜 잡아 한번 꼭 가보려 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4.10 아 공항은 라구아디아가 더 편하군요.
    저는 뉴악을 주로 이용해서...
    그리고 할랄푸트는 뉴욕커 아들이 53가와 6번가에 있는 할랄가이스가 원조라고 하는데 거긴 항상 줄이 길긴해요.
    그래도 몇번 먹었는데 중독성이 있긴하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4.10 기꼬만님 서부에 사시는 군요.
    멋진 곳에 사시니 뉴욕이 오실 일이 없었겠네요.
    서부엔 오래전 아이들이 떠나기전 함께 크로스 칸츄리를 한번 하느라 다녀오긴 했어요.
  • 답댓글 작성시간25.04.10 아 네 미국서 멋진곳은 동부 서부 중부... 다 있지요~^^
    어휴 우리들의 로망 그러나 함부로 못하는 크로스 컨츄리 까지 다 해보시고
    대단하십니다. 저도 한땐 그거 해보려고 계속 생각 했었는데 결국은
    못하고 이제 늙어서 기권 했습니다. 이젠 기력이 없어 뱅기 와 호텔이 더
    편하다로 굳혔지요 ^^

    리조트 같은덴 그냥 릴렉스 하러 가기 때문에 처음 가는곳도 잘 다니는데
    뉴욕같은 도시 구경은 연계되는 일이 없으면 정말 가보고 싶은 계념이 안생깁니다. ^^

    동부 메릴렌드 와 버지니아는 출장으로 여러번 다녔었는데 자연 풍광이
    거기대로의 멋이 있더군요. 어딜가나 나무가 울창 했던게 인상적 이였습니다.
  • 작성시간25.04.10 딸이 upper west에서 지금 살고 있지만 요번 lease 끝나면 Jersey City로 이사할것 같아요. 딸이 아이 생기면 몇달 가서 도와준다고 약속했는데 벌써 걱정입니다. 말미잘님 글 잘읽고 있어요. 제 미래모습을 보는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4.10 ㅎㅎ 딸과 며늘은 좀 다르겠지요.
    저도 6년전에 딸아이 산후조리 40일 했었는데 그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일단 자녀들은 우리랑 삶의 방식과 문화까지 달라서요.
    상황보면 봐주고 싶지만 그 길은 어떤 모양이든 스트레스이긴 합니다.
    그래도 손주들이 주는 기쁨으로 참아내는 거지요^^
    조안님의 칭찬에 힘입어 황혼육아 글도 올릴까봐요 ㅋㅋ
  • 작성시간25.04.10 뉴저지에 20+년을 살았지만 NYC에 구경을 가본적은 별로 없습니다. 작은 아이가 학교를 시티에서 다녀서 돔이 밑, 윗 동네에 있어서 복잡하니 주차도 못하고 힘들게 내려주고 픽업하고 이렇게 만 7년을 다닌게 전부 입니다. 지난주에 맨하탄에 나간 김에 펜스테이션에서 시니어 옴니카드도 만들었으니 다음주에 사용을 하고 제처도 같이 나가니 같은 카드를 만들까 합니다. 시니어는 뉴저지 전철과 시티전철이 반값이니 앞으로 도시, 문화 생활을 즐길려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4.12 펜스테이션에서 만드셨군요 잘하셨어요.
    만드시는 김에 nyc ferry 어카운트도 만드세요. 페리 앱에 들어가셔서 시니어인것만 증명하면 4.5대신 1.45만 내고 지하철처럼 도심 구간을 이동할 수 있으시니까요.
    그리고 무료 뮤지엄도 활용하시구요.
    뉴저지 주민은 도서관 카드로 메트로폴리탄 모마 구겐하임에 공짜로 들어갈 수 있답니다. Good luck 입니다^^
  • 작성시간25.04.13 그렇군요 저도 앰트랙 타고 뉴욕 함 가봐야겠습니다
    세상에 우리가 모르는 별천지 공짜같은 그런행운 저도 함 잡아 보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4.13 오호~ 저는 앰트랙이 더 구미가 땡기네요~
  • 작성시간25.04.13 페리타고 록카웨이 해변까지도 가실수 있어요. 11번 부두에서 한 45분 정도 걸리는데 정말 좋아요. 그리고 선착장에서 내려 곧장 직진하시면 금방 바닷가에 닿습니다. 요즘은 그 동네에 식당도 많아 지던데 가는 길에 있는 코너 델리도 함 들려보세요. 엄청 오래된 곳이고 맨해툰과는 꽤 다른 분위기에요.
    저도 뉴욕사티페리로 관광하시는 거 적극 추천해요. 최고입니다, 가성비 짱이고요 !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4.13 아 진짜요~
    담엔 록카웨이와 코나델리를 다녀와서 자랑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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