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족보. 유물. 유적

족보에 관한 궁금증?

작성자백진화|작성시간10.02.02|조회수163 목록 댓글 5

형님 안녕하세요 진화입니다

가내 두루 평안하시죠

제가 족보책을 보다가 궁금한점이 있어 이렇게 올립니다

휘 0 0  휘는 이름을 의미하나요?

자 0 0  호를 의미하나요?

족보책의 이름과 묘지 좌판 이름,호적에 등재 된 이름 등이 틀릴 경우 어느 것을

기준점을 보아야 합니까?

예를 들어 저의 증조부의 경우 백금열,백금암(족보),백암이(호적) 토지대장상 백금석 등

여러 이름이 있어요

묘지 좌판 이름은 조만간 산소에가서 확인할 예정(혼동)이고 족보에는 금암으로 되어

있어요

저도 확인할테니까

좀 가르쳐 주세요

항상 건겅하시고 향복하세요

진화 올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백순호 | 작성시간 10.02.02 진화야 이곳에서 만나니 무척 밥갑고, 고맙고, 기쁜일이다. 이 곳의 주인은 이 곳을 자주 들어오는(이용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가족모두 건강하고 좋은 일이 많기를 바란다...
    휘는 이름을 의미한다. 예) 공의 휘는 우경이다 = 공의 이름은 우경이다. 자(字)와 호(號)는 별개이다. 자는 그 사람 이름외에 별명으로 보면 되고 호는 임금이 나라에 공적이 많은 사람에게 내려주는 이름이다(충무공 이순신하면 충무공은 호이고 이순신은 휘이다. 진화의 증조부님 이름은 금자 암자가 맞을 듯하다(그것은 진화아버지에게 묻는 것이 제일 좋다) 그리고 금암=금석=암이 모두 바위(돌,암) 같은 뜻이다....
  • 작성자백순호 | 작성시간 10.02.02 그리고 좌판은 상석으로 부르는 것이 좋다. 상석에는 금열(今烈)로 되어 있을 것이다.. 그 사연은 길다. 옛날 우리의 고조부님은 고령에 있는 선조묘에 벌초를 다녔다고 한다... 그러나 고조부님은 딸 4명을 두고 아들은 늦게 낳으니
    큰 아들은 운기(나의 증조부, 상석에는 운열), 작은 아들은 금암(진화의 증조부, 상석에는 금열)이다. 그러나 고조부님은 나이가 많고 아들들은 어려서 벌초때 고령에 데리고 가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고조부가 돌아가시면서 고령의 선조묘소도 잃어버린 것이다.
  • 작성자백순호 | 작성시간 10.02.02 그후 우리는 고령에서 왔다는 전설만 있을뿐 선조의 묘소는 어디인지 모르고 직계선조도 모르고 살아 왔단다. 그 후 고령에 백00어른(약국 운영)이 우리집에 와서 할아버지와 같은 일가라고 하여 상석에는 금열로 되어 있으나
    세월이 흘러 승용차를 타고 고령을 찾아가서 현장확인 결과 우리는 백약국네와 일가가 아닌 것을 확인 한 것이다. 그래서 본래 이름 금암으로 족보에 기록한 것으로 알고 있단다. 요즈음은 자가용이 있어 고령에 갈 수 있으나 옛날에는 걸어서 가기 때문에 멀어서 가지 못한 곳 이었다. 그리고 선조의 묘소 한번 잃어버리면 비석이나 증거가 없으면 찾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좋은 저녁 되기를 빈다
  • 작성자백진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2.04 형님 고맙습니다.
    앞으로 궁금한점 있으면 글 올릴께요
  • 작성자백순호 | 작성시간 13.07.21 오늘 소주한잔 올리고 읽어보니 상석에는 금열(今烈)되어 있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