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지난 주말 매니아님,바람돌이님,지리산 현지인(지인) 과 함께 광양 백운산 업진굴 비박 산행 다녀왔습니다.
코스를 짧게 잡은 대신 2시간 정도
빡세게 치고 올라 제법 힘이 들었으나,억불봉 아래 업진굴에 도착해 배낭을 내려 놓으니 힘들었던 순간들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웅장한 바위 절벽의 기운이 온 몸으로 들어와 세상 시름 모두 떨쳐내며 즐거운 시간보내고 왔습니다.
막창,참다랑어,육회,청어,닭발등 좋은 안주로 거 하게 술잔을 부딪히며 사람 사는 얘기로 밤을 보내며 ,여명을 맞이 하며 끓여 낸 시원한 대구탕으로 해장을 하니 완벽한 비박산행이 아니 였나 싶습니다.
함께 길을 걸어주신 매니아님,바람돌이님 감사드리며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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