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로 운전하기~~
이번 크리스마스때 회사 직원이랑 나이아가라 폭포나 보려갔다가 오자고 해서..
간단히 호텔예약하고, 구글에서 길 찾아서 ~~ 무작정 갔다가 왔어요..
둘다 싱글이라서 할 일도 없고 해서리..ㅜㅜ
구글맵에서 가는 길을 잘 알려주더군요..
갈 때는 Erie호수 북쪽으로.. 캐나다로 가고..
올 때는 Erie호수 남쪽으로 미국으로 오는 코스를 잡았어요..
시카고에서 나이아가라 까지의 거리는 590마일(944Km) 더군요..
서울-부산을 왕복하고도 대전까지는 가야할 거리더군요..ㅎㅎ
갈 때 걸린 시간은 오전8:30 출발.. 오후 6:30 도착했어요..
실제 운전시간은 9시간이지만.. 1시간 늦어진 시간변경이 되면서 10시간이 되더군요.
I-294 -->I-90 --> I-69 --> Lansing --> Sarnia(국경) -->
402 --> 401 --> 403 --> QEW --> 420 --> 나이아가라
이쪽으로 갈 때는 고속도로 Toll 비용이 없어음..(첨 고속도로 올릴 때 $0.50 준 것뿐임)
국경지날 때는 통행세로 $2.50 주었고.. 머 묻지도 않고 그냥 통과하더군요..쩝..
캐나다 입국할 때는 나이아가라 간다고 하였고, 총이나 술은 없다고 이야기 하고선..
여권에 입국도장 찍어주고선 끝~~~...
겨울이라서 엄청 춥더군요..ㅜㅜ
그래도 구경온 사람은 많더군요.. 중국사람들 많아요...
도착한 저녁때에 바로 폭포 야경보고.. 일루미에이션인가..?? 전등불 켜진것 보고..
다음날 비가 주룩주룩 와서리.. 기낭 차로 나이아가라 폭포 구경하고선..
아래쪽의 월풀 구경하고.. 안개숙녀호는 운행하지 않더군요..
카지노 가서 점심먹고.. 나오니까... 이런 눈보라가 치더군요..쩝..
그리고선..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으로 차로 한 바퀴 돌아보고 호텔로 들어옴..ㅜㅜ
저녁때에 결국 눈보라가.. 폭설로 바뀌더군요..
그 다음 아침에 차가 눈차로 바꿔져 있음.. 30cm정도 내린 듯함..^^
일기예보에는 계속 눈보라 친다고 하고.. 날씨가 안 좋아 보여서.. 일찍 출발하였음..ㅜㅜ
올때는 오전 8:00시 출발.. 오후 4:30시 도착.. 8시간처럼 보이지만..운전시간은 9시간입니다..ㅎㅎ
I-190 --> I-90 --> Cleveland--> Toledo --> I-94 --> 시카고
각 주 경계지날 때마다 $2 ~ 3 정도씩 주면서 지나옴.. 총 $25 정도 Toll 비용으로 나갔음.
캐나다와 미국 국경인 레인보우 다리를 건너서 왔어요..
캐나다 나갈 때는 검문소에 아무도 없어음..섭섭하게시리 나가는데 여권에 도장도 안 찍어줌..^^;
미국 입국할 때는 국적, 여행목적, 언제 미국 떠날 것이나, 몇명이 있나,
뒤창문 내려봐라, 차에 다른 사람은 있는냐, 드렁크 열어봐라..
뒤쪽으로 가서 드렁크 열어서 확인 받고선.. 통과..
여권에 도장이나 비자연장하는 것 찍어주지 않음...
두명이서 번갈아가면서 운전을 하고.. 속도는 65~70 마일.. (104~112 Km)로 운전해고요..
차는 닷지의 픽업이였고.. 이거 기름 엄청 먹음...ㅜㅜ
갈 때, 올 때 기름 만당 2번씩... 총 4번을 채웠어요.. (60 + 50 + 80 + 60 = $250)..
기름값은 미국이 더 싸고요.. Michgan, Ohio, Indiana 주가 싸더군요..ㅎㅎ
일반 승용차로 가면 기름이 더 적게 들겁니다..
미국, 캐나다를 동시에 운전한 기분이 좋더군요..ㅎㅎ 조금 지루 했지만..
언제 또 이렇게 오랜 시간 운전해보겠어요.. (미국 살면은 가끔씩 하겠죠..^^)
Tip : 갈때의 69번 고속도로는 콘크리트로 만들어서.. 승차감이 좀 떨어짐.. 그래도 공짜 도로임..ㅎㅎ
캐나다 고속도로는 아스파트로 깨끗히 깔려 있음..여기도 공짜 도로임..ㅎㅎ
Tip : 기름은 미국이 더 쌉니다.. 만땅이 $20불 차이가 남. Michgan, Ohio에서 만땅 채워서 들어가세요.
Tip : 고속도로 운전시 차량의 cruise기능을 이용해서 운전하면 편해요..
고속도로 운전차량은 90%이상 이걸로 가요.. 그래서 모두 비슷한 속도로 감..^^..
앞지르기 하는 것도 기낭 셋팅된 속도로 앞지르기 함..
1. 시카고 --> 나이아가라 경로
2. 나이아가라 --> 시카고 경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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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허클베리핀 작성시간 08.01.04 이야.. 대장정이셨겠어요.. ^^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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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정환1 작성시간 08.01.04 상당히 자세한 내용은 정말 멋지네요^^ 더욱이 주마다 가격이 모두 다르기에 사전에 알고 떠나면 곳곳에서 절약하면서 여행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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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르스준 작성시간 08.01.18 제별명이 뭔지 아세요?! 오뚝이!! 정말 둥글둥글 넘어져도 다시일어날것같은ㅜㅜ 그놈의살이뭔지.. 그런데 3개월만에 고민해결했어요 개구리배,옆구리 드럼통 들어가니 요즘 태가난단 소리들어요*^---^* 네이버창에 ☆나도44☆ http://nado44.com ◑폭탄다이어트 전문점◐ ㅇ5ㅇ5*362*ㅇㅇ44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