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초에.. 말그대로 여자 혼자 플로리다 다녀왔었죠 ㅎㅎ
제가 여태 혼자 다녀본 배낭여행 중에 최고 신나게 다녔습니다.
3일은 올랜도.. 3일은 마이애미비치에 있었어요.
올랜도에선 민박집에서 묵으면서.. 뭐 민박집에서 아침저녁으로 픽업해주니깐 불편함 없었구요..
첫날 도착시간이 어정쩡해서 다운타운디즈니 갔었는데.. 유후~ 그곳도 너무 좋더라구요
걍 디즈니 기분도 느끼고.. 여러 상점 구경도 하고,
BONGO라는 큐바음식점 갔었는데.. 분위기 좋고 넘 좋았어요.
담날엔 유니버셜스튜디오랑, 아일랜드오브어드벤쳐 갔었구여,
그담날엔 씨월드 갔구여..
gotobus.com을 이용해서
올랜도->마이애미비치 가는 버스를 탔죠.
essexhouse앞에서 내리면 마이애미비치에있는 international travellers hostel에 가깝게 내릴 수 있습니다.
한두블럭정도만 걸어가면 되구요...
저곳에는 혼자온여행객들이 많고, 다같이 로비에서 맥주마시고 이야기하는 분위기에 포켓다이도 있고...
3식 무료제공되고.. 유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 가기전에.
gotobus.com에 있는 1일패키지를 몇개 끊어놨거든요
첫날엔 마이애미 다운타운구경+에버글레이즈드파크+유람선타는거...
그리고 그담날엔 키웨스트가서 스노클링하는 패키지 했었는데요
아 진짜 너무 좋아요. 강추합니다.
마지막날에 ㄴ그냥 구경좀하다가 돌아왔구여..
아무래도 미국은 유럽처럼 배낭여행하기가 힘들어서
gotobus.com에 있는 일일패키지 활용하면 좋은것같아요
너무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던 플로리다 여행이었습니다.
키웨스트 스노클링 강추합니다. 그리고 마이애미 비치에 있는 유스호스텔두요!!
멋진여행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