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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자유여행기

한달간의 미국여행 제 8편 - "미국의 수도 워싱턴D.C"

작성자하늘사자|작성시간08.07.30|조회수635 목록 댓글 3

지금 시간이 0시 35분... 새벽 1시까지는 여행기를 끝내고 잠에 들 수 있겠죠??

 

여행기를 작성해가며 지난 여행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리니... 하루하루가 정말 빠르게 흘러가네요~^^

 

미국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다음에 미국여행 간다면 꼭 자동차로 멋진 자연 경관을 구경해 보고 싶습니다~

 

-------------------(워싱턴 D.C !! 미국의 수도로 가자~!)------------------------------------

 

밤 9시 45분... 암트랙 열차는 아주 천천히... 보스턴 south station을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30여일 광활한 미국대륙을 구경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시간..

 

보스턴을 제대로 보았다고?? Absolutely not.

 

그냥 한번 둘러 보았다고 생각해 버리니 맘 편하다. 어차피 하루안에 보스턴을 다 둘러볼 순 없으니

 

나는 내 갈길 찾아가면 장땡!!

 

암트랙 열차... 듣던대로.. 에어 컨디셔닝 장난 아니다... 졸라게 춥다...

 

반팔, 반바지 입은 상태로는 절대!! 잠에 들 수 없다.

 

미리 준비해온 아디다스 삼선 져지를 꺼내 입고 잠에 든다. 다행히 내 옆자리가 비어..

 

다리를 쭈욱 뻗고 잘 수 있었다. 아시겠지만 암트랙 열차시트는 왜소한 아시아인들에게는 정말 넉넉하고 푹신하게 다가온다!!

 

11시 쯤 잠에 들어 새벽 6시 쯤 잠에 깨었다.

 

아... 오늘 컨디션이 최악이다!! 과연 이 피곤에 쩔은 몸을 이끌고 여행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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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워시텅 D.C에 도착했다.

 

이른 시간임에 역이 북적거린다...오오 역시나 수도 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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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간부터 문을 연 식당을 찾아보려 했지만 7시는 너무 이른 시간이었나 보다... 돌아다니다 보니... 워싱턴 d.c 역이

장난아니게 멋지다는 걸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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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배치되어 멋진 패턴을 보여주는 역내의 큰 식당~^^

 

일단은 가방을 맡겨야 겠지?? 역내에 짐을 맡길 수 있는 곳이 있어 그곳에 무려 얼마?(잘 모르겠네요...5불이었나..)

지불하고 가방을 맡겼다... 너무 비쌌지만 어디에서도 코인 락커를 찾을 수 없었기에..

 

자 가이드 북을 느긋하게 읽어보니 워싱턴은 대중교통으로 관광하기에는 별로...ㄷㄷㄷ

그래서 큰 맘먹고 tourmobile을 이용하기로 했다. 

 

역내에 tourmobile info가 있어 그곳에서 표를 구입했다.

가이드북에는 20불이라 나오던데... 25불 지불했다.. 나말고 많은 관광객들이 투어모빌을 이용하는 것 같았다.

 

첫차가 9시 30분...ㄷㄷㄷ

남은 시간 뭐하나..일단 근처 cafeteria에서 먹을 것 좀 사고 끼니를 때운후에 좀 쉬다가

 

첫 Tourmobile에 오르기 위해 역바깥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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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공사중인 워싱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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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 30분... 투어모빌에 오르는 나의 마음이 가볍지 않다.

관광객들 모두 날씨가 덥다... 더위가 장난이 아니다 ... 날씨에 대해 한마디씩 한다..

 

열차안에서 잠도 제대로 못자... 피곤해 죽겠는데... 날씨까지 날 잡아먹으려 들다니!!

하지만 여기서 무너질 내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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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투어모빌관광에 오르자 마자 오른편으로 TV로만 봐오던 국회의사당 건물이 슬쩍 보였다..!!! Ama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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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내에는 엄청난 규모의 도서관, 박물관 등이 자리잡고 있다. 역사적인 건물들과 더불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이들은 워싱턴으로 관광객들을 끌어모으는 원동력이다!!

요즘 유명세를 타는 국회 도서관?? 도 이 워싱턴에 위치하고 있다~

 

그런데...

 

나는 박물관 관광은 하지 않았다... 아니 볼 여유가 없었다고 해야 하나...

국회의사당, 백악관, 링컨 메모리얼 홀 등 둘러볼데가 한두군데가 아니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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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역시 버스에서 내리지 않고 찍은 워싱턴 기념탑

 

이따가 버스에서 내려 가까이 가보지만 저 꼭대기에 있는 전망대에는 가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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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모빌에서 처음 하차한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이다

 

나 사실 누구 기념관인지도 모르고 그냥 내렸다. 멋져보여서..ㅋㅋ

 

가장 최근에 건설된 토머스 제퍼슨 기념관!!

그는 누구인가??

미국 제 3대 대통령으로 미국에서 존경받는 대통령중에 한 명으로 독립선언서 초안을 작성했다...변호사, 작가이면서 철학, 건축, 종교학 등 모든 분야에서 뛰어났던 천재대통령이라 한다.

대통령직을 물러나면서 흑인노예를 해방시켜 줄 정도로 선견지명이 있었으며,

조지워싱턴이나 링컨 보다도 더 존경받는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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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앞에 펼쳐진 멋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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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기념탑을 뒤로 한채 포토맥 강에서 신나게 수상스포츠?? 를 즐기는 사람들.

난 니들이 참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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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안으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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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토마스 제퍼슨 동상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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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새겨진 그가 남긴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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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 기념관으로 따사로운 햇살이 드리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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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 기념관을 나와 투어모빌에 다시 올랐다... 다음 목적지로 가는 도중 카메라에 잡힌 멋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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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시면 워싱턴 기념탑 왼쪽, 나무들 사이로 백악관이 보입니다!!

 

워싱턴 D.C 격하게 사랑합니다~^^

 

---------------(다음편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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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최혜정 | 작성시간 08.07.30 1년전이라지만 아직도 여행의 감흥이 그대로 느껴지는듯합니당~^^ 에휴~나도 떠나고싶어라 ㅠㅠ 여행기로나마 아쉬움을 달래고있으니 계속 업뎃해주삼~^^
  • 작성자mikofan | 작성시간 08.11.25 아! 내년에 꼭 다시 가봐야지.....뉴욕에서 출발......
  • 작성자조만간 | 작성시간 08.12.18 미국에 들릴곳이 많구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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