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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기사][전진] 몸매들어난사진.여자와침대서 자고있는 사진첨부

작성자┏━━┓  love   ┗━━┛|작성시간03.04.26|조회수16,679 목록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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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전진, 납치된 뒤 나체사진 찍혀 협박 당해

2003-04-26 03:11

전진 나체 협박

작년 4월 여자와 함께 누운 사진 촬영
"인터넷 유포하겠다" 1억2천만원 요구

◇신화의 전진이 지난해 납치당했던 상황을 설명하며 괴로운 표정으로 머리를 감싸고 있다.

 인기그룹 신화의 전진(23)이 납치된 뒤 나체사진이 찍혀 공갈협박을 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전진은 26일 오전 1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중식당 하오츠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납치범들이 내 나체사진을 빌미로 거액을 요구하는 등 지난 2개월여동안 공갈협박에 시달려왔다"고 전격 밝혔다.
 이들 협박범은 12장의 사진이 찍힌 필름 원본을 우편으로 보내온 뒤 1장당 1000만원씩 총 1억2000만원을 요구했다는 것.
 지난 23일에 매니저 김형국씨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통장번호를 알려주며 돈을 온라인으로 부치지 않으면 인터넷에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겠다고 협박한데 이어 25일에도 밤 9시까지 이 돈을 부치라고 최후통첩을 보내 더 이상 견딜수가 없었다고 한다.

◇협박범이 본지에 대가를 요구하며 보내온 사진 중의 하나로 합성 의혹도 받고 있다.

 전진은 "사진상태로 봐서 1년전쯤 내모습이다. 작년 3,4월쯤 평소 가지도 않는 서울 강남의 신사역 근처 H호텔에서 잠을 깨 놀란 적이 있는데 평소 술을 많이 먹어도 정신을 잃은 적이 없다"며 "이들 납치범이 계획적으로 나몰래 약을 먹인 뒤 그 호텔로 납치, 여자를 옆에 눕히고 사진을 찍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 사진중에는 한켠에서 사진촬영을 하는 공범의 모습도 있으며, 여자는 눈을 말똥말똥 뜬 채 함께 침대에 누워 있다는 것.
 전진은 "그동안 협박범에 시달리면서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건 멤버들에게 피해를 끼칠 것을 걱정해서였다"며 "이렇게 된 이상 법에 호소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고 밝혀 경찰수사의뢰를 강력 시사했다.  < 이유현 기자 ylee@sportschosun.com">ylee@>

[전진 납치 충격] 협박문 전문

2003-04-26 03:26

 협박문 전문(협박범이 전진에게 지난 22일 e-메일로 보내왔다.)

 이 사진들을 저희가 나쁜 용도로 쓰려고 하면 얼마든지 쓸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까지 하기엔 전진군의 피해가 심할테니까 그렇게 까지는 하기 싫습니다. 이 사진들을 보시고 저희와 거래가 될 것 같으면 저희 신분을 오픈하구요. 저희가 사진과 필름을 그쪽 매니저분께 드리겠습니다. 만약 저희에게 피해가 온다면 저희도 이 사진들을 터뜨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점을 분명히 기억해 두십시오. 저희와의 거래가 깨끗이 끝났을 때는 저희도 두번다시 사진에 대해서 꺼내는 일은 없을 겁니다. 그럼 이만 전화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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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납치 충격] 협박범 본지에 수차례 전화

2003-04-26 03:26

"사진제공 대가 얼마 주겠냐"
협박범 본지에 수차례 전화

 협박범은 3월 초순에서 중순에 걸쳐 스포츠 조선 연예부에 수차례 전화를 걸어왔다.
 20대 중반 목소리인 이 남성은 "전진의 야한 사진을 갖고 있다. 독점 제보를 하면 제공 대가를 얼마나 주나"며 문의를 해왔다.
 이에 본지 기자는 "사진이 어떤 거냐. 볼 수 있냐"고 묻자 이 남성은 e-메일을 통해 7장의 사진을 전송해왔다. 전진이 H호텔에서 묘령의 여성과 나란히 누워있는 장면이었으며, 일부 사진은 전진의 국부가 보이는 모습도 있었다.
 모두 블루톤의 단색 사진이었으며 전진도 짧은 스포츠형 머리였다.
 협박범은 타지에서 1억5000만원까지 준다고 했다며 회의를 거쳐 제공 대가를 얼마까지 줄 수 있는지 거듭 문의했다. 이에 본지는 사진의 상태로 미뤄 여자와 함께 있는 사진은 베개가 여자 에 눌린 자국이 없는 것으로 보아 조작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자, "원본이 있다. 틀림없는 진짜다"며 거듭 보상액 규모를 따져물었다.
 협박범은 그후에도 이틀 간격으로 3차례 전화를 했으며 "못믿겠다면 필름 원본을 바로 보내주겠다. 내가 형편이 어려워서 그런다. 사실은 이 사진을 인터넷 업자에게 팔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본지는 협박범에게 "불순한 의도의 사진은 신문 윤리상 게재할 수도, 매입할 수도 없다"며 이같은 행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사진 역시 신문에 싣지 않았다.
 이어 SM엔터테인먼트에 이같은 사실을 통보하고 사실여부에 대한 확인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SM측은 "전진이 그러한 호텔에는 간 적도 없고 여자 역시 알지 못하며 협박을 받은 적도 없다"고 부인했다.
 그러나 전진의 이날 인터뷰에 따르면 전진은 본지에 협박범 전화가 걸려 오기 전 수차례 협박전화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 이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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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납치 충격] 전진 일문일답

2003-04-26 03:26

"계속된 협박...견딜 수 없었다"

사진속 여자 전혀 몰라
인터넷 유포시 강력 대응

◇범인들이 찍은 사진 중 하나. 전진이 이불로 아슬아슬하게 몸을 가린 채 잠에 취해 있다.


 -기자회견을 하게 된 경위는.
 ▲협박범을 잡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또 요구대로 돈을 주더라도 해결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본을 받더라도 파일 형태로 저장해 두면 나중에 협박하지 않겠나. 이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왜 심야에 기자회견을 하게 됐나.
 ▲오늘(25일) 오후 9시까지 돈을 보내라고 요구해 더이상 좌시할 수 없었다.

 -처음 사진을 어떻게 받게 됐나.
 ▲올초 매니저를 통해 받았다. 보는 순간 닭살이 돋았다.

 -심적 고통이 심했을텐데.
 ▲말할 필요조차 없다. 사실 그 뒤에 스포츠조선 기자가 이런 사진이 있다는 것을 알려왔을 때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때 별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아 내심 안심했다. 그런데 이후에도 계속해서 협박전화가 와서 더이상 참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

 -사진 속 여자는.
 ▲전혀 모르는 여자다. 그런 스타일의 얼굴은 좋아하지도 않는다.

 -술먹고 그렇게 잔 적이 있나.
 ▲술은 좋아하는 편이지만 숙소에서 꼭 자고, 정신을 잃을 정도로 많이 마시지도 않는다.

 -사진 찍힐 당시의 상태를 알려달라.
 ▲머리가 짧은 것으로 보아 1년 전인것 같다. 당시 영문도 모르고 어느 호텔에서 일어난 기억은 있다. 하지만 잊고 지냈다. 하지만 그 호텔이 어딘지 모르고, 전날 어떻게 그곳에 갔는지 조차도 기억나지 않는다.

 -경찰에 왜 신고하지 않았나.
 ▲오늘도 매니저가 서울지방검찰청 앞까지 갔다온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가 고심하다가 일단 언론에 알리기로 했다.

 -추후 계획은.
 ▲일단 사태를 관망하겠다. 이것으로 잠잠해진다면 조용히 넘기고 싶다. 나 혼자 뿐이 아니라 멤버들에게도 영향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조용히 처리하고 싶다. 그러나 인터넷 유포 등 사생활 침해가 일어난다면 강력히 대응하겠다.

 -멤버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나.
 ▲이제는 모두 다 알 것이다. 괜히 걱정을 끼쳐서 미안하다. 더이상 가만히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는 생각에 어렵게 결정한 일이니 모두들 이해해 줄 것으로 믿는다. < 이유현 기자 ylee@sportschosun.com">ylee@>

[전진 납치 충격] 연예인 납치 협박 사례

2003-04-26 03:26

최진실 - 5년간 수차례 피랍위기
도지원 - 차 트렁크내 5시간 감금
이소라 - 10대 3명에 봉변 당할 뻔

◇최진실

 연예인을 둘러싼 납치 협박극은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연예계 병폐 중 하나다.
 특히 인기 여자연예인의 경우 일부 폭력조직까지 가담해 거액의 몸값을 요구하는 사건이 종종 발생해 신변 보호를 위해 사설 경호원까지 고용하는 사례도 많다.
 연예인 대표적 납치사건은 5년동안 계속된 최진실 납치미수건.

◇도지원

 지난 94년 서울 은평구 갈현동 자택앞에서 지방대생으로부터 피랍 위기를 모면한데 이어, 몇차례 납치의 위협을 겪었던 최진실은 98년 12월말 칼 든 괴한에게 납치당할 뻔 한 사건 이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에 이르렀다.
 서초경찰서가 수사에 나서 최진실 핸드폰 발신지를 추적했지만 범인 검거에는 실패. 하지만 언론에 이같은 사실이 공개되자 범인의 협박 전화는 슬그머니 사라졌다.
 도지원 역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납치극의 주인공.

◇이소라

 지난 98년 7월 서울 청담동에서 운동을 마치고 나오던 도지원은 지하 주차장에서 남녀 2명에게 납치, 자신의 차 트렁크에서 눈과 입을 테이프로 틀어막힌 채 5시간동안 감금된 후 풀려났다. 이후 전화협박을 통해 1400만원을 강탈당한 도지원은 "악몽이 따로 없었다"고 당시의 심정을 털어놓았다.
 슈퍼모델 이소라도 99년 서울 청담동 집 앞에서 10대 후반 남자 3명으로부터 납치미수사건을 겪었다. 이소라는 소리를 지르며 반항했고, 범인들은 얼굴을 때린 후 도주했다.
 신세대 탤런트 김채연은 지난 2001년 3월 새벽 서울 대방동 아파트 엘리베이터앞에서 30대 남자에게 납치, 자동차에 감금돼 3시간동안 끌려다니다 극적으로 탈출한 사건이 있었다. 이후 이 사건은 김채연의 자작극으로 밝혀져 비난을 받기도 했다. < 김소라 기자 soda@sportschosun.com">soda@>

[전진 납치 충격] 신화 멤버들 반응 "황당한 현실 치 떨려"

2003-04-26 03:26

 신화의 멤버들이 전진의 이런 딱한 사정을 안 건 일주일전쯤이다.
 지난 18일부터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를 앞두고 전에 없이 괴로워하는 전진의 모습에 맏형격인 김동완이 "무슨 고민이 있느냐"고 물었던 것.
 그때서야 전진은 그동안 속만 끓이던 악몽을 털어놨고, 이 사실을 전해들은 멤버들은 황당한 현실에 치가 떨리는 분노에 휩싸였다.
 멤버들은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나오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전진에 대한 납치범들의 공갈협박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다.
 김동완은 "그런 협박에 시달리면서도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최선을 다하는 진이의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며 "진이가 하루빨리 이번 문제에서 벗어나 웃음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안타까워했다.  < 김호영 기자 allstar@sportschosun.com">allstar@>

[전진 납치 충격] 이모저모

2003-04-26 03:26

e-메일과 우편으로 협박

 ○…협박범은 e-메일과 우편을 통해 협박문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협박범은 ▲조용히 처리하자 ▲돈을 안주면 모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사진을 살포하겠다 ▲돈은 사진 한장당 1000만원씩 총 1억2000만원을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e-메일의 발신자는 김모씨로 밝혀졌으며 등기 우편으로 보낸 우편물에는 발신정보가 적혀 있지 않았다.

전진 부모 아들 모습에 '글썽'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전진의 부모가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전진의 아버지 박영철씨는 "18일 신화의 콘서트가 열렸는데 (전)진이의 모습이 평소와 달라 무슨 일이 있구나라는 것을 직감했다"며 "콘서트가 끝난 22일에서야 그 전모를 안후 밤잠을 설쳤다"고 말했다.
 박씨는 또 "부모가 걱정할 까봐 끝까지 비밀에 부치려는 아들의 모습에 더욱 마음이 아팠다"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기자회견장 심야 북새통

 ○…'오 밤중에 웬 날벼락!' 이날 전진의 기자회견이 열린 중국음식점 '하오츠'는 야밤에 때아닌 북새통을 이뤘다.
 가죽점퍼에 청바지 차림의 전진은 기자회견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취재진을 기다렸다. 한편 전진은 기자회견내내 침울한 표정을 지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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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몬쟈야끼 | 작성시간 03.04.27 정말 다 하고 여자가 전진 잘때 기념으로 찍은거 같네;; (태클즐)
  • 작성자(-_―)/동ㅈF | 작성시간 03.04.28 쯧..당신무덤 당신이 판거g모라고 누굴 원망하게써 -_-ㆀ 글그 씌발랸~ 눈은 왜가리는데? ㅇ ㅏ 절ㄹ ㅏ짱나네 >_<~ 셀프루 찍은거같다..쇄골 존ㄴ ㅏ으ㅣ심가네.
  • 작성자블루밍 | 작성시간 03.04.28 납치는 무슨.. 보다마나 2차나갔다가 자는모습 사진찍힌거지....평소 사생활 익히 들어서 알고있는데.... 자업자득이지.... ㅉㅉ
  • 작성자천둥벌거숭이 | 작성시간 03.04.28 더러운 색끼 정말 밥맛이야 씨즘 그만뿌리고 다녀 자식아
  • 작성자dkruw | 작성시간 03.04.28 글면 정말 전진이 진짜 여자랑 잔거긴 한거에요??납치든 아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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