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심하네요
코로나는 물론
감기도 조심 하세요
2월의 마지막 주말
2월과도
이별준비 해야 겠네요
어제 점심
시간이 애매해서
우리부부 점심은 사과여서
좀 이른 저녁으로
보쌈을 먹었습니다
전에 종종 갔던 곳이죠
어머님께
족발,수육을 사서
가져다 드린 곳이구요
코로나 시대에도
점심먹으러 80여분
오신다고 하고
저녁에도 저녁 먹으러도
많이 오셔서 깜작 놀랐죠
코로나 전에는
100명 넘게 점심 먹으러 왔다네요
사장님 포함
직원이 6명인걸 보면
장사가 되는 거죠~
간만에 먹으니 맛 좋더군요
반찬도 깔끔하고 맛갈납니다
계란찜도 추가 했고
전 소맥으로 飯酒 했어요
흐린 토요일 주말
2월 마지막 주말
차분히 한달 마무리 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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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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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피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26 서로 안부 전하며
격려하면 힘이 되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피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28 감사 합니다
ㅎ 마무리 잘 하시고
춘3월 기쁘게 맞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