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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

작성자내맘야|작성시간26.06.17|조회수17 목록 댓글 2

오늘은 아침부터 엷은 구름이 오락 가락 하지만

강렬한 햇볕에 추욱 늘어져 지칠만도한데 쌩긋 웃으며 싱그럽기만하다.
화분에 조,석으로 물을 주는 수고쯤이야 꽃들이 화사하게 반겨줌에 기꺼이 감수한다.

기생꽃

화분마다 나타나서 제거했어도 여기저기 꽃이핍니다.

 

 

 

 

흰독말풀꽃의 낮시간 꽃망울이 밤이되어야 핀다.

밤이나 이른아침에만 온전한 꽃모양을 볼 수 있다.

 

 

 

 

너무작아 앙증맞은 애기나팔꽃  ▲

 

 

 

위에선 종자가여물어가는데 밑둥에서 핀 당아욱꽃 ▲

 

 

5월 초순에 피고 두번째피는 섬초롱꽃 ▲

 

 

 

아피오스(인디안감자)

 

 

잡초는 아닌것같아 구냥 두었더니 양귀비?

 

 

 

묘종집 포터에 명패가 흑방울이라고 해서 네포기 심어봤더니 믾이달리네요.

 

 

더워도 나가봅니다.

한물교 다리난간의 사피니아

 

 

진녹색 나무그늘이 참좋은 쉼터지요.

 

 

 

노포천 둑의 화분에 셔양백합

 

 

 

능소화

 

 

 

대전에서 모임이 있어 다녀온다는 친구가 서울친구가 대전역사에 위치한

성심당에서 형님께 전하라며 빵을 보내왔네요.

깐부 내친구는 고유가피해본일이 없는데 지원금 받았다고 한판 거하게 먹자네요. ▼

사울친구가보내준 성심당 소보로  ▼

잘먹을께 고마워!

2026년06월 17일(수)

내       맘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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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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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됐쮸? | 작성시간 26.06.17 new 늦도록 조우하는 친구가 있어
    가장 행복하신 노년이네요

    옛날 도덕책에 우정이라는 이야기~
    친구의 목숨을 담보로 돌아오겠다는 약속~
    날짜까지 안오자 친구대신 사형틀에 묶이는 찰라, 친구가 배풍랑으로 늦었다며
    친구를 풀어주고 나를 죽이라~하죠
    어릴적 동경이 평생 내 잠재의식이 된다는걸
    오래 살아보니 깨닫게 되네요
    갈구만으론 안되는게 업인것 같습니다
    자주 교류는 안해도 열쇠맡기고
    마지막 부탁할 사람은 있습니다
    그 이야긴 다음에 소개할께요
    (피를 나눈 가족 친척 제외하구요)

    뭐니뭐니해도 사람이야기가 젤 값진것 같습니다
  • 작성자내맘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08 new 옛직장 동료에서 시작된 인연인데 정말 형제보다 끈끈한 정으로 지내고 있어요.
    서울친구도 애일 sns로 안부를 묻는 사이랍니다.
    도덕책이야기처럼 목숨을 대신 내줄정도는 아니지만 궂은일도 마다아니하고 도와주는 사이랍니다
    유난히 덥다는 올여름 잘 적응하시며 건강하시며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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