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작성자쭈니맘|작성시간26.06.12|조회수7 목록 댓글 0

너무나도 멀리 가버린 당신 찾아 갈수도 없어 가슴이 미어진다 당신 보낸지 162일째 되는 날이야 그래도 시간이 꾸역꾸역 흐루고 있다 아직까지도 실감이 안난다 잠깐 여행하러 간나 하는 생각이 매일매일 든다 금방이라도 문열고 나왔어 할거 같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처음은 제정신이 아니어서 그런가보다하고 시간보내고 조금 시간이 지나니 언제 오겠지 하고 시간보내고 좀더 시간이 지나니 보고싶어 눈물로 시간보내고 지금이 멍때리며 옛일 생각하며 시간보내다 오늘 축구 보다 당신 생각이 더 간절해 울며 축구를 봤다네 당신 좋아하는 축구가 오는 체코를 상대로 이겼다네 당신도 같이 봤으면 좋았을텐데...너무 보고 싶어 슬픔이 뼈에 새겨진다는 말을 내가 몸 으로 느낄줄은 몰랐네...담달이 당신 생일인데 당신 없는 생일을 보내야 하네 담달에 갈께 그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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