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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 전국문예대회 총재 치사......윤상현(국회의원)

작성자본부장|작성시간26.06.08|조회수10 목록 댓글 0

무한 도전을 기다리는 바다

 

 

존경하는 웅변 가족 여러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 제30회 전국 문예 대회에 참석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영토도 좁고 부존자원도 없는 우리나라가 오늘날 이렇게 눈부신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일찍이 육지를 벗어나 바다로 진출한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조선 세계 1위, 컨테이너 처리량 세계 6위, 해양과학 기술수준 세계 15위 등 세계 10위권의 해양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몇년전에는 지구 최후의 보물섬, 북극 개발을 위해 전략적 핵심지역인 러시아 무르만스크 주는, 앞으로 한국과의 경제협력을 발전시키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북극은 현재 세계 원유 매장량의 4분의 1이 묻혀 있고, 천연 가스도 전 세계 매장량의 45%규모이며, 북극해와 주변 해역은 전 세계 어획고의 37%를 차지한다고 하니, 북극해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가 북극 개발에 참여 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청소년 여러분!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입니다. 바다 영토는 육지 영토보다 넓습니다. 그래서 바다의 중요성은 새삼 강조하지 않아도 누구나 공감 할 것입니다. 바다 영토를 외국에게 침탈 당해서도 안 되겠지만, 우리의 바다 영토를 잘 활용한다면, 해역 분쟁이 있을 때는 항상 유리한 입장에 설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바다는 여러분의 ‘무한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다는 더 이상 추억이나 되새기는 조용한 곳이 아닌, 청소년 여러분이 탐구하고, 상상하면서 더 큰 꿈과 비전을 갖고 개척하는 도전의 바다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바다를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청소년 여러분의 진지한 고민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21C는 인간이 아직 정복하지 못한 바다 영토와, 바다 자원 전쟁의 세기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24회 바다의 날을 기념 하여 열리는 오늘, 웅변으로 글로 그림으로 바다에 대한 동경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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