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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 전국문예대회 주최측 인사......김석곤, 박병선

작성자본부장|작성시간26.06.08|조회수16 목록 댓글 0

주최측 인사 김석곤(바다와 강 살리기 운동본부 상임본부장)

박병선(바다와 강 살리기 운동본부 본부장)

 

바다에 대한 관심과 애정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청소년 여러분!

31회 바다의 날 기념! 30회 전국문예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을 찾아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올 봄은 바다와 관련하여 특별한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해양수산 정책을 총괄하는 해양수산부가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광역시로 이전되어 해양정책의 메카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지구온난화, 해손된 바닷속 생태계를 복원하고 가꾸기 위해 2012510일을 세계 최초의 바다식목일로 지정하였으며, 해양강국을 향한 국민적 의지를 모으는 바다의 날(531)31회 째를 맞게 되었습니다.

 

바다를 사랑하고 아끼는 내외 귀빈여러분!

저희 바다와 강 살리기 운동본부가 매년 바다의 날을 기념하고 해양강국 정립을 위한 문예대회를 개최한지도 어언 30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의 바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었기에 강산이 세 번이나 변하기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다는 우리의 삶의 터전이요, 우리의 미래가 바다에 있다는 국민적인 의지가 형성되었다는 뜻일 것입니다. 바다에서 펼쳐지는 창의적인 도전이 시작되고 있는 것입니다.

더불어 우리가 지키고 가꾸어야 할 가치가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성장이 바로 그것입니다. 무분별한 개발과 남획 그리고 되돌릴 수 없는 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바다의 모습을 우리는 똑똑히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대회가 자라나는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바다에 대한 꿈과 열정 그리고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늘 우리가 나누는 글과 주장과 그림이 해양강국을 실현하고 생명이 넘치는 바다를 지키는 출발이 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다짐하면서, 해마다 이 뜻 깊은 행사에 오셔서 축사도 해 주시고, 후원도 해주신 모든 분들게 30회 대회를 맞아 감사를 드리며 그리고 오늘 대회에 오신 여러분은 영어와 웅변으로, 글과 그림으로 그리고 시로 바다에 대한 동경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더없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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