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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 전국문예대회 주관측 인사......안종율, 명재승

작성자본부장|작성시간26.06.08|조회수16 목록 댓글 0

주관측 인사 안종율(사단법인 한겨레웅변문화교류협회 명예회장)

명재승(문화예술단체 국제친선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바다는 열린 공간이며 미래의 성장 동력

존경하는 내외 귀빈여러분! 그리고 청소년 여러분!

바다의 날을 기념해 ‘NGO 바다와 강 살리기 운동본부가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겨레웅변문화교류협회가 주관하는 전국문예(영어말하기, 웅변, 글짓기, 미술 그리고 동화구연, 시낭송)대회가 개최한 지 30회를 맞아습니다. 1회 대회가 개최된 1997531, 2회 바다의 날기념일, 그 날 부산항은 참으로 눈부시고 생기가 넘쳤습니다. 바다의 중요성과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사자후로 뜨겁게 달군 대회장의 열기가 30년이 지난 지금도 느껴지는 듯합니다.

오늘은 지난 30년의 성과를 넘어, 미래 200년을 향하는 출발점이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본 대회의 계속적인 참여로 바다에 대한 사랑을 보내 주실 것을 당부해 마지 않습니다.

바다는 열린 공간이며 미래의 성장 동력입니다. 북한에 가로막혀 사실상 섬나라가 된 대한민국에게 바다는 우리의 생명줄이자 발전의 통로였습니다. 원자재를 들여와 정성들여 제품을 만들어 수출한 결과, 대한민국은 오늘날 세계 10대 무역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습니다. 5대양 6대주를 누비는 우리의 상선은 대한민국의 국력 그 자체입니다.

바다는 도전의 대상이면서 관리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땅을 소중히 여기듯이 바다도 아끼고 가꿔야 합니다. 예컨대, 우리나라에서 한 해 동안 발생하는 해양쓰레기는 대략 18만여 t입니다. 강과 하천을 통해 유입되는 쓰레기가 12만여 t, 바다에 버려지는 쓰레기가 6만여 t에 이릅니다. 이러한 폐기물을 잘 처리하고 관리해야 우리의 바다가 영원토록 아름다움과 풍요의 공간으로 사랑받을 것입니다.

특히 청소년 여러분들은 바다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가 단순히 바다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서는 안 될 것입니다. 막연하게 그저 바라만 보았던 바다를, 이제는 사라와고 그리워하며 꿈과 희망을 키우며 바다의 도전정신을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5월에 바다사랑을 영어와 웅변, 글과 그림으로 그리고 아름다운 시와 동화로 표현해 보는 문예대회 큰잔치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게 깊이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발전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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