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품에서 그리는 우리의 희망찬 미래
부산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김경덕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오늘 행사에 참여하신 어린이, 청소년 여러분 반갑습니다.
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뜻깊은 의미를 되새기는 「제30회 바다의 날 기념 바다사랑 전국 문예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해마다 소중한 대회를 정성껏 준비해주시는 ‘바다와 강 살리기 운동본부’ 관계자 여러분과 학부모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바다는 인류 생존과 번영의 토대이자, 우리 부산이 해양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든든한 기반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삶의 터전이고,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희망을 주는 공간이며, 우리 미래 세대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미지의 세계이기도 합니다.
최근 기후 위기와 해양 쓰레기 증가 등으로 바다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이러한 때에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 여러분이 바다에 관심을 가지고, 문예대회를 통해 바다와 인류의 공존을 그려보는 것은 참으로 반갑고 의미 있는 일입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여러분이 글과 그림, 목소리로 표현해 낼 바다에 대한 사랑과 창의적인 생각들은, 우리 사회가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를 지켜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여러분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시길 바라며, 참가하신 모든 분께 값진 경험과 추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제30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드리며,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