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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장르

고등어루어낚시

작성자樂水海(鄭乙溶)|작성시간14.12.01|조회수1,825 목록 댓글 0

 

고등어는 공격성과 탐식성이 매우 강한 어종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지그헤드리그, 메탈지그, 미노우 같은 루어로도 어렵지 않게 낚을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고등어루어낚시가 성행중이고 우리나라도 루어채비로 고등어 낚는 낚시인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국민생선'으로 불리는 맛이 뒤어난 고등어를 직접 낚아서 먹을 수 있고, 손맛도 좋다는 것이 매력입니다.

볼락루어낚시용 장비와 루어를 그대로 사용하면 되므로 낚시 용품을 새롭게 구입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감성돔이나 벵에돔을 낚는 마니아들은 고등어를 퇴치하기 어려운 악질적인 잡어로 취급합니다.

그런데 가까운 곳에서 낚시를 즐기는 생활낚시인들에게는 손맛과 입맛을 모두 충족해주는 알짜 낚시 대상어입니다.

동해남부권에서는 여름이 시작될 때 고등어가 모습을 들어내어 12월 말까지 낚입니다.

'시장고등어'로 불리는 덩치급들은 9월 중순에 모습을 드러내어 12월 말까지 꾸준하게 낚입니다.

 

<장비 & 채비>

 

볼락루어낚시에 사용되는 7.6~8.3ft UL~L 루어대와 1000번 스피닝릴을 사용하면 무난합니다.

원줄도 볼락루어낚시에 사용되는  0.3~0.4호 PE(합사) 라인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쇼크리더는 볼락루어낚시 할때보다 한 두 호수 굵게 씁니다.

고등어는 볼락에 비해 크고, 저항도 강하므로 1.5~1.7호 쇼크리더는 사용해야 합니다.

루어도 볼락루어낚시용이 널리 쓰입니다.

2~4g 지그헤드와 2~3인치 웜을 조합한 지그헤드를 사용합니다.

1.5~5g 메탈지그는 고등어가 20m 이상 멀리 떨어진 먼 거리에서 낚이거나, 중하층에서 입질할 경우 사용합니다.

고등어가 상층부에서 왕성하게 입질한다면 5~7cm 플로팅 미노우나 싱킹 타입 펜슬베이트가 좋습니다.

 

<리트리브, 트위칭, 다팅이 기본 액션 연출>

 

고등어 루어낚시에서 효과적인 입질의 유도법은 활성도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고등어 활성도가 높고, 입질이 활발할때는 일정한 속도로 릴을 감는 스테디 리트리브만으로도 낚시가 가능합니다.

활성도가 낮고, 경계심이 강한 상황에서는 리트리브 도중에 한 번씩 트위칭이나 다팅을 연출해 루어가 물속에서 불규칙하게

움직임을 연출하도록 해야 입질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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