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장에서 파는 채소 중 가장 품질이 좋고 싼 게 감자, 오이, 양파쥬.
그 중 감자는 옛날 보릿고개가 있던 시절 굶주림에서 우리를 구해줬던 고마운 채소예유.
감자가 그게 그거 같아 보여도 전분 함량과 조리 후 식감에 따라 분질, 점질, 중간질로 나뉘쥬.
같은 품종의 감자라도 어디에서 수확한 감자냐, 봄에 수확한 감자냐 가을에 수확한 감자냐 언제 수확한 감자냐, 장마 전에 수확한 감자냐 장마 후에 수확한 감자냐, 수분이 많은 밭에서 수확한 감자냐 수분이 적은 밭에서 수확한 감자냐에 따라서 조리적합도와 식감이 달라유.
두백감자나 남작감자는 전분이 많고 포슬포슬하게 부서져서 삶아서 먹으면 맛이 최고고유,
튀김, 볶음, 전, 으깨서 만드는 음식에 좋쥬.
추백감자나 고운감자는 수분이 많고 조리를 하면 형태가 잘 유지되고 쫀득해서 국, 찌개에 넣으면 좋고 조림용으로 최고쥬.
수미감자는 분질과 점질에서 중간질의 감자로 시중에서 가장 흔하게 판매되는 감자인데 여러가지 조리에 골고루 쓰여유.
오늘 아침 반찬
마늘은 편으로 썰고 청양고추는 어슷썰고 감자는 채썰어서 볶은 후 맛소금과 후추를 뿌린 감자볶음 😄😄
#풍류 #풍류식탁
#요리조리연구소
#한식 #집밥 #반찬
#감자 #감자볶음
#감자품종
#수미 #두백 #남작 #추백 #고운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