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티코탄
아줌마가 달리고 있다가 빨간 불(신호등)이 들어오자
차를 멈추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옆에서
그랜저를 탄 아줌마가 멈춰 서서는 잘난 체 하려고
티코탄 아줌마한테 껌을 짝짝 씹으며 물었다.
"언니~ 그 티코 얼마 주고 샀어?"
그러자
티코탄 아줌마는
별꼴을 다보겠네 하고 쌩하고 계속 달리고있었다.
어느 정도 달리자
빨간 불이 들어와 또 멈춰서고 있을 때
그랜저탄
아줌마가 다시 멈춰 서서는 다시 물었다.
"언니 그 티코 얼마 주고 샀냐니깐?"
티코탄
아줌마는 다시 쌩하고 달리고 있었다.
또 빨간 불...
티코탄
아줌마가 멈추자
그랜저타고 온 아줌마가 옆에 멈춰 서서 다시 물었다.
"언니 그 티코 얼마 주고 샀냐고 물었지?"
그러자 티코탄 아주머니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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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가시네야 벤츠사니까 덤으로 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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