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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배] 강창배의 다음 상대는 전기우승자 '원' [사이버오로20110201]

작성자천사끼리|작성시간11.02.01|조회수210 목록 댓글 0

강창배의 다음 상대는 전기우승자 '원'
본선 24강전서 최명훈 꺾고 16강 진입
[GS칼텍스배] 김수광  2011-01-31 오후 7:20   [프린트스크랩]
▲ 힘차게 착수하고 있는 강창배 2단.

강창배 2단이 첫 걸음을 잘 뗐다. 1월의 마지말 날인 31일 자신의 본선 첫 대국에서 승리를 거뒀다.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6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본선 24강전에서 강 2단은 최명훈 9단을 상대로 288수 끝에 흑으로 4집반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좌상귀와 우상귀의 안정적인 실리를 바탕으로 출발한 강 2단은 시종 단단한 행마로 일관하면서 조심스레 우세를 견지해 나갔고 결국 승리했다.

올 들어 공식 2판째를 맞이한 강 2단은 3회 비씨카드배 통합예선에서 김승준 9단에 막혀 1회전 탈락했지만 GS칼텍스배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기대를 키우고 있다. 승리한 강 2단은 전기 우승자 원성진 9단과 16강전을 치르게 된다. 강 2단은 원 9단과 역대 전적에서 1패(KBS바둑왕전 예선)를 기록하고 있다.

제16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은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주)GS칼텍스에서 후원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40분 초읽기 3회. 우승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며 본선은 24강 토너먼트. 상위 2명이 결승 5번기를 벌인다.

▲ 'GS칼텍스배를 기대한다' 강창배 2단이 생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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