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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윤 땀나는 8강
염정훈 잡고, 맨 먼저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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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윤이 GS칼텍스배 8강에 들었다. 3월 21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 1층 바둑TV 스튜디오서 열린 16기 GS칼텍스배 본선 16강전에서 강동윤 9단이 염정훈 7단을 309수만에 흑1집반차로 제쳐 16강중 가장먼저 8강 자리에 앉았다. 한국랭킹 '6위' 강동윤과 '67위' 염정훈의 대결이라 뻔한 대결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기 쉬웠지만, 막상 내용은 두 대국자가 마지막까지 땀을 낸 한 판이었다. 300수가 넘어가면서까지 자리잡힌 결과는 강동윤의 1.5집 우세, 염정훈의 추격은 거기서 끝났다. 강동윤은 김세동과 조한승의 승자와 8강에서 만난다.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은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주)GS칼텍스가 후원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40분 초읽기 3회. 우승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며 본선은 24강 토너먼트로 펼쳐진다. 마지막 2명이 결승 5번기(11기~지난기까지 도전기였음)를 벌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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