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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 뉴스

[화제] 앗, 사찰에서 바둑대회가 열린다고? [사이버오로20110324]

작성자천사끼리|작성시간11.03.24|조회수43 목록 댓글 2

앗, 사찰에서 바둑대회가 열린다고?
제1회 서광사 템플스테이 각수삼매 바둑축제 4월 2일~3일
[화제] 데일리오로  2011-03-24 오전 11:17   [프린트스크랩]

세계 최초로 바둑을 주제로 한 템플스테이(충남 서광사)를 만들어 주목을 받았던 주지 도신 스님(서광사 주지)이 또다시 세계최초로 산사에서 벌이는 바둑대회를 기획해 화제다.

제1회 서광사 템플스테이 각수삼매 바둑축제가 오는 4월 2일~3일 이틀간 충남 서산시 서광사에서 펼쳐진다. 바둑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있다. 기우회와 동호회에서도 참가 인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참가자 접수가 너무 많아 서광사 측의 대회를 준비하는 손길이 더욱 바빠졌다.

사찰에서 바둑 대회가 열리기는 처음. 도신 스님은 “절에서 바둑대회를 연다는 데 놀라는 분들이 많은데 바둑과 선(참선)은 원래 통하는 부분이 많다. 바둑과 선은 둘다 철저한 자기 자신과의 싸움, 감정의 절제와 인내를 바탕으로 한다. 또 만다라가 바둑으로 변했다는 설도 있고 보면 바둑은 선과 가까운 분야다.”라고 말한다.

대회는 5인 1팀의 단체전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절 뜰과 실내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너른 실내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내 대국에 불편함이 없고 야외에서 두는 참가자들은 산들거리는 산속 봄 바람을 즐기며 운치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문은 각수부와 삼매부로 나뉜다. '제1회 각수삼매 바둑축제 ' 최강부인 '각수부'의 참가연령은 40세이상으로 주니어 1명을 팀에 포함할 수 있고 대회 방식은 총호선제로 순번대국한다. 일반부인 삼매부는 나이제한이 없으며 사범 1명과 선수 4명으로 구성되며 기력에 따른 치수제이다.

첫 날(토요일) 대국은 오후 1시(1~2라운드)이 열리며 저녁 식사 후에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자율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일요일엔 오전엔 산행이 마련됐다. 이 역시 자율참가다. 둘째 날 오전 10부터는 3~4라운드를 펼칠 예정.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다.

각수리그 우승팀에게는 상장과 상금은 300만원을, 삼매리그는 50만원과 바둑서화를 수여한다. 이외에 전승자과 10여 개 부분별로 특별상도 준다. 도신 스님은 “해마다 꾸준히 대회를 치를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시상내역

각수리그
우 승: 상장 및 상금 300만원
준우승 : 상장 및 상금 100만원
3 위: 상장 및 상금 50만원
4 위: 상장 및 상금 50만원
5 위: 상금 20만원
6 위: 상금 20만원

삼매리그

우 승: 상금 50만원, 바둑서화
준 우 승: 상금 30만원
3 위: 상금 20만원
4 위: 상금 20만원
5위~8위: 상금 10만원

♦ 특별상: 전승자 및 10여개 부문별로 선정하여 시상
♦ 주 최: 서 광 사 / 주 관: (사)대한바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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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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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개똥이 | 작성시간 11.03.24 아...이게 서광사였구나^^;;
    우리 프바사에서도 팀 만들어서 참여 하나요?
    여성부가 따로 있는것인가요??
    아님...그냥 참여 하는건가요?
  • 답댓글 작성자천사끼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3.25 프바사에서.. 참여는 안하.. 아~ 개똥이님이 팀을 만드셔서 참여하셔도 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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