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자 행마라고도 하지요..
하수의 마늘모라는 격언도 있지만서두..
접전 시 상대의 말을 가르고 힘차게 고개를 내 미는 마늘모가 저는 왜 그렇게 마음에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단단하기도 하고... 발이 느리지만 힘을 비축하는 모습이 여간 사랑스러운 게 아닙니다.
물론 쑥 느는 쌍점(일명 차렷)도 상대의 연결을 차단하며 역습을 노리는 힘있는 모습이 있지만
왜인지 정적입니다...
한칸 뜀은 시원하지만 왠지 가볍고...
날일자는 모양이 아름답지만 왠지 삐딱한 것이 끊어질 것 같고..
두칸 뜀은 시원하지만 좀 허전하고...
아무튼 접전 시 상대의 말을 가르며 뚫고 나오는 마늘모란.. 참 맘에 듭니다.
단단한 것이...
또 마늘 모를 착점할 때는 저는 손으로 '톡'하고 살짝 놓습니다.
그 느낌도 좋구요..
오늘은 그냥 왠지 마늘모가 좋아서 즉흥적으로 써 봅니다.. ^^
하수의 마늘모라는 격언도 있지만서두..
접전 시 상대의 말을 가르고 힘차게 고개를 내 미는 마늘모가 저는 왜 그렇게 마음에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단단하기도 하고... 발이 느리지만 힘을 비축하는 모습이 여간 사랑스러운 게 아닙니다.
물론 쑥 느는 쌍점(일명 차렷)도 상대의 연결을 차단하며 역습을 노리는 힘있는 모습이 있지만
왜인지 정적입니다...
한칸 뜀은 시원하지만 왠지 가볍고...
날일자는 모양이 아름답지만 왠지 삐딱한 것이 끊어질 것 같고..
두칸 뜀은 시원하지만 좀 허전하고...
아무튼 접전 시 상대의 말을 가르며 뚫고 나오는 마늘모란.. 참 맘에 듭니다.
단단한 것이...
또 마늘 모를 착점할 때는 저는 손으로 '톡'하고 살짝 놓습니다.
그 느낌도 좋구요..
오늘은 그냥 왠지 마늘모가 좋아서 즉흥적으로 써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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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추간판탈출 작성시간 04.11.09 하수의 마늘모라는 말이 있지않나요? 좋은수일 경우도 물론 많겠지만 발이 느리고 해서 보통은 좋지 않은 행마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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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두기소년2 작성시간 04.11.09 저도 마늘모 좋아합니다. 마늘모에 의외의 묘수가 많이 숨어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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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화화공자 작성시간 04.11.09 헠..그래서 바두기님한테 마늘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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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bus/mirfak 작성시간 04.11.09 음... 마늘모... 싸이가 열심히 두던 그 마늘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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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다림의미학 작성시간 04.11.10 정말 맘에 드는 글이네요. 저도 동감... '마늘모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