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주관적일수도 있는 답변을 하겠습니다.
원래 호칭이란것이 정답이 없는것이라..
일반적으로 '사범님'이란 호칭은 프로기사면 누구에게나 사용합니다.
(물론 그 호칭을 사용하느냐 안하느냐는 개인이 판단할문제입니다.)
성적이 좋은 프로기사나 혹은 연배가 있는 프로기사,제자를 가르치는 프로기사
구분없이 프로라면 '사범님'이란 호칭을 다 듣습니다.
그리고 아마추어지만 '사범님'이란 호칭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바둑을 가르치면 받을수 있겠고 저희 카페에도 자주 방문해주시는 김지명아마6단
같은분께도 '사범님'이란 호칭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건 좀 포괄적인것이고 대개의 경우 '사범님'이란 호칭은 프로기사에게 하는것이
보다 일반적이 아닐까싶네요.
예전에 연구생들과 갓 입단한 프로기사의 대화에서
'이제 입단했으니까 사범님이라고 불러야겠네' 하는 연구생의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바둑을 공부하는 사람들속에서도 '사범님'이란 호칭은 입단 성공의 의미이기도 하니까요.
이건 위의 대답보다도 더 주관적인 생각인데요.
프로기사에게 사범님이란 호칭을 하고 안하고는 순전히 개인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현재 고1인 김세실초단에게 저희 카페에는 사범님이라고 부르는분이 많지만
김세실초단의 학교친구나 바둑과 관련없는 주위사람중에는 사범님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저희같은 바둑카페에서 '사범님'이라 많이 호칭하는것은 바둑을 좋아하는분들이기에
한 분야에서 대가를 이룬분에 대한 존경까지는 아니겠지만 존중의 차원에서 그렇게
호칭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곳 카페에서도 프로기사의 이름을 막 쓰면 호칭을 사용하라는 글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요.
저는 그것도 순전히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어느분이 이창호9단에게 창호라고 칭한들 그것이 지적당할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넷상에서 글을 쓸때 창호라고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굳이 안하고 '사범님'이란 호칭을 하는것은 제가 열렬한 이창호9단의
팬이며 존중하는 마음이있다는것 외에도 이곳에서 같은 회원분이나 아니면
다른넷상에서도 아이디에 '님'자를 붙여주듯 하나의 존중의 표시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참으로 논란이 많은건데요. '사범'으로 칭하든 '사범님'으로 칭하든 이것도
전 개인적인 판단문제라고 봅니다.
꼭 정확한 용어를 따지기 이전에 일반적인 관점에서 볼때 두개중 어느것을 사용하든
큰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
내제자라는것은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드문 일본의 바둑수업중 하나인데요.
프로기사의 집에 들어가서 바둑을 배우는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지도사범의 집에 들어가서 먹고 자고 배우는...
이창호9단이 대표적입니다.
스승인 조훈현9단의 집에서 바둑을 배운 우리나라 1호 내제자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호칭이란것이 정답이 없는것이라..
일반적으로 '사범님'이란 호칭은 프로기사면 누구에게나 사용합니다.
(물론 그 호칭을 사용하느냐 안하느냐는 개인이 판단할문제입니다.)
성적이 좋은 프로기사나 혹은 연배가 있는 프로기사,제자를 가르치는 프로기사
구분없이 프로라면 '사범님'이란 호칭을 다 듣습니다.
그리고 아마추어지만 '사범님'이란 호칭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바둑을 가르치면 받을수 있겠고 저희 카페에도 자주 방문해주시는 김지명아마6단
같은분께도 '사범님'이란 호칭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건 좀 포괄적인것이고 대개의 경우 '사범님'이란 호칭은 프로기사에게 하는것이
보다 일반적이 아닐까싶네요.
예전에 연구생들과 갓 입단한 프로기사의 대화에서
'이제 입단했으니까 사범님이라고 불러야겠네' 하는 연구생의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바둑을 공부하는 사람들속에서도 '사범님'이란 호칭은 입단 성공의 의미이기도 하니까요.
이건 위의 대답보다도 더 주관적인 생각인데요.
프로기사에게 사범님이란 호칭을 하고 안하고는 순전히 개인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현재 고1인 김세실초단에게 저희 카페에는 사범님이라고 부르는분이 많지만
김세실초단의 학교친구나 바둑과 관련없는 주위사람중에는 사범님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저희같은 바둑카페에서 '사범님'이라 많이 호칭하는것은 바둑을 좋아하는분들이기에
한 분야에서 대가를 이룬분에 대한 존경까지는 아니겠지만 존중의 차원에서 그렇게
호칭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곳 카페에서도 프로기사의 이름을 막 쓰면 호칭을 사용하라는 글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요.
저는 그것도 순전히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어느분이 이창호9단에게 창호라고 칭한들 그것이 지적당할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넷상에서 글을 쓸때 창호라고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굳이 안하고 '사범님'이란 호칭을 하는것은 제가 열렬한 이창호9단의
팬이며 존중하는 마음이있다는것 외에도 이곳에서 같은 회원분이나 아니면
다른넷상에서도 아이디에 '님'자를 붙여주듯 하나의 존중의 표시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참으로 논란이 많은건데요. '사범'으로 칭하든 '사범님'으로 칭하든 이것도
전 개인적인 판단문제라고 봅니다.
꼭 정확한 용어를 따지기 이전에 일반적인 관점에서 볼때 두개중 어느것을 사용하든
큰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
내제자라는것은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드문 일본의 바둑수업중 하나인데요.
프로기사의 집에 들어가서 바둑을 배우는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지도사범의 집에 들어가서 먹고 자고 배우는...
이창호9단이 대표적입니다.
스승인 조훈현9단의 집에서 바둑을 배운 우리나라 1호 내제자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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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정기학 작성시간 05.01.10 지금은 프로기사로 입단한 김지석 초단 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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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onicjinn 작성시간 05.01.10 김지석 초단에 대한 얘기는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바둑티비 조훈현 명국선에서 실명으로 언급하는 걸 보고 깜작 놀란적이 있는데요, 본인에게는 상처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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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onicjinn 작성시간 05.01.10 너무 어린 나이에 적응을 못했던것 같은데..기재도 출중하고 장래가 무척 촉망되는 기사입니다. (질문과 관련없는 댓글이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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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Ⅲ♣ Ŀцску ♣Ⅲ 작성시간 05.01.11 아..사범이라는 프로기사님들에게 전부 할수도 있군요,,,타이젬에서 어느분이 사범이라는 소리는 6단 이상이되면 그런 소리를 들을수있다고 하셔서 그런줄알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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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지인 작성시간 05.02.01 아마 5단이면 그냥 바둑교실에서도 사범으로 쉽게 통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