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전은 제한시간 4시간에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집니다.
제한시간 4시간이란것은 한 기사에게 주어진 시간입니다.
한 기사마다 4시간동안은 자유롭게 사용을 할 수가 있는것이지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제한시간 4시간에 초읽기 5회면 제한시간은
초읽기 1분 5회를 뺀 3시간 55분이 됩니다.
3시간 55분이 지나면 초읽기가 시작됩니다.
초읽기란것은 그 시간 안에 착수를 해야한다는 뜻입니다.
국수전의 경우 1분 초읽기 5회이므로 1분안에 착수를 5번을 넘기면
안되는것입니다.
만일 1분을 넘기면 초읽기가 4회가 남는것이고 1분안에만 착수를 한다면
그대로 5회가 유지됩니다.
초읽기 5회를 모두 넘기게 되면 시간패가 되는것이지요.
보통 초읽기는 계시원이 10초를 남겨놓고 부릅니다.
1분 읽기라면 51초부터 10,9,8....하고 부르겠죠..
고스트 바둑왕에서는 불계패를 선언할때 꼭 '졌습니다' 를 말하던데
한국에서는 꼭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돌 하나를 집어 바둑판 귀퉁이에 올려놓거나 사석을 한 웅큼 바둑판에
올려놓는 경우가 제일 많은것 같습니다.
또 그런 행위를 안하더라도 상대 대국자나 계시원에게 불계패를 알리는 표시를
말이나 행동 또는 뉘앙스? ;; 로 알리는 경우도 있고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