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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특징테마

2026년 6월 5일 특징 테마

작성자카이로스|작성시간26.06.05|조회수248 목록 댓글 0
은행홍콩ELS 과징금 대폭 감소 속 불확실성 해소, 기술주 수급 쏠림 완화 영향 등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총 1조4,000억원에 달했던 은행권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6,000억원대로 감경한 것으로 전해짐.당초 금감원은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 등 5개 은행에 대해 4조원대 규모의 과징금 부과를 검토했으며, 이후 은행권의 자율배상 노력 등을 반영해 사전 통보 단계에서 2조원대로, 제재심에서는 1조4,000억원까지 감경된 바 있음.

▷D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주요 은행의 경우 25년 4분기, 26년 1분기 중 ELS 과징금 관련 충당부채를 적립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충당부채 전입과 자본비율 영향은 제 한적일 것으로 예상. 예상보다 낮아진 과징금 리스크와 더불어 향후 증권 RWA 산출 규제 완화 시 자본비율에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 으로 분석. 이에 최근 주도주 중심의 쏠림과 단기간 증시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니즈, 미-이란 전쟁 종식 지연 등 불확실성 확대 구간에서방어주로서 은행주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힘.

▷이에 금일 신한지주, KB금융,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테마가 상승.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등젠슨 황 엔비디아 CEO, 오는 8일 국내 로봇·AI 스타트업 비공개 간담회 진행에 따른 AI 협력 기대감 속 일부 관련주 상승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이날 오후 방한해 오는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내 로봇·AI 스타트업 대표 및 학계 연구진을 만나는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 이 자리에는 엔비디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엔비디아의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온 유망 기업들이 대거 초청됐다며, 대규모언어모델(LLM) 개발사 트릴리온랩스와 업스테이지를 비롯해 에이로봇, 엔닷라이트, 마키나락스, 노타AI, 베슬AI 등 30 여개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한다고 전해짐. 이번 간담회 참석 이후 향후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AI 관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핀텔, 아이로보틱스, 싸이맥스, 오브젠, 에스투더블유 등 일부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AI챗봇(챗GPT 등)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브로드컴 쇼크' 속 美 반도체 관련주 급락 영향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 실적 실망감 속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급락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9.46포인트(-2.15%) 내린 13,617.50를 기록. 지난 3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브로드컴은 2026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한 221억8,7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힘. 주당순이익(EPS)은 2.44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치임. 다만, 3분기 인공지능(AI) 반도체 매출 전망치를 160억 달러로 제시해 시장 예상치(163억6,000만달러)를 소폭 하회했으며, 인프라 부문 매출도 71억8,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73억2,000만달러)를 밑돌았음. 현재 시장이 가장 주목하는AI 관련 매출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면서 지난밤 브로드컴 주가는 12.59% 급락했으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7.74%), 샌디스크(-3.92%), 웨스턴 디지털(-3.13%), AMD(-3.56%), 퀄컴(-2.62%)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대부 분 하락.

▷이와 관련,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증시에서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주도주 역할을 했던 반도체주들의 주가 변동 성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여기에 브로드컴발 악재로 동반 급락을 겪으며 주식 보유자들에게 포지션 축소를 고민하게 만들고 있다고 설명. 다 만, 주도주의 조정은 메모리 업황 다운사이클 임박, 미국 금리 급등으로 인한 할인율 압박 확대 등 펀더멘털이나 매크로 악재에서 기인한 것은 아니었다며, 연이은 신고가에 따른 눈높이가 단기적으로 높아지면서, 특정 이벤트 이후 차익실현에 나서려는 투자자들이 일시적으로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심텍, 이수페타시스, 에이직랜드, SFA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 저스템, 한화비전, 어보브반도체, 코스텍시스, 미래반도체, 에스티아이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증권국내증시 급락 영향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 실적 실망감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급락 마감했음.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9.46포인 트(-2.15%) 내린 13,617.50를 기록. 이에 금일 삼성전자(-6.40%), SK하이닉스(-9.92%) 등반도체 관련주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국내증시도 급락하는 모습. 특히,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 속 5% 넘게 급락, 코스닥지수도 외국인 순매도 속 4% 넘게 급락 마감.

▷이 같은 소식 속 미래에셋증권, 교보증권, 삼성증권, DB증권, 키움증권 등 증권 테마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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