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관련주 | 美 반도체 관련주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 유입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5.61%) 폭등 영향 등에 상승 |
|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는 지난 5일(현지시간) 폭락세를 연출했던 반도체株 반등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폭등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85.93포인트(+5.61%) 오른 12,906.69를 기록. 특히, 중동 긴장감 완화 속 구글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산 물량을 대규모 수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인텔(+11.19%)이 급등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9.87%), 마블 테크놀로지 그룹(+9.63%),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8.64%), ASML 홀딩스(+6.54%), 샌디스크(+5.30%), AMD(+5.14%), 엔비디아(+1.73%), 브로드컴(+2.82%), TSMC(+2.80%) 등 여타 반도체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 마감. ▷이와 관련, 이란군은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 대한 작전을 중지한다고선 언했음.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이스라엘과 이란은 즉각 발포를 멈춰야 한다"고 요구한 지 약 1시간 만으로, 이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이란에 대한 공습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밝힘. 다만,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이 재개되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음. ▷한편, 올해 1분기 우리나라 경제가 지난 2월 말 시작된 중동 전쟁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수출 호조와 설비투자급증에 큰 폭으로 성장했음. 이날 한국은행은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잠정치)이 1.8%로 집계됐다고 밝힘. 지난 4 월 23일 발표한 속보치도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는데 그보다도 0.1%포인트(p) 상향 조정됐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3.8% 성장률이라고 알려짐. 1분기 수출은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품목을 위주로 5.9% 늘었다며, 수입도 기계 및 장비,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3.9% 증가했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테크윙, HPSP, 하나머티리얼즈, 리노공업, 심텍, 테스, 디아이티, 에스티아이, 어보브반도체, 인텍플러스, 네패스아크, 에이직랜드,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
|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 금리 상승 대안 섹터로 부각 분석 등에 상승 |
| ▷삼성증권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금리 상승 및 증시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방어주 성격 부각 등으로 은행, 보험 업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힘. 은행의 경우 금리 상승 및 AI 관련 업종의 조정이 은행주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실제로 이러한 현상은 지난주 미국 증시의 이틀간 하락 속에서 은행을 포함한금융주의 견조한 주가 상승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고 밝힘. 특히, 한국의 은행들은 경제성장률의 회복과 점진적 금리 인 상 기조가 건강한 대출 수요의 증가, NIM의 상승, 그리고 자산 건전성 부담의 완화라는 관점에서 실적에 긍정적 요인이라고 설명. 더 나아가, 내수 소비 여력 개선 효과가 시차를 두고 나타날 경우, 은행주는 이에 따른 실적 개선은 물론, 내수 경기 회복 수혜 관련 업종이라는 관점에서 투자심리 회복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이 필요하다고 밝힘. ▷보험의 경우 금리 상승 대안 섹터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힘. 보험사의 경우, 금리 상승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FVPL 자산 변동성 등 투자손익 둔화가 나타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CSM 마진 상승, 보험 부채 부담 경감 등으로 긍정적이라고 밝힘. 특히, 지분 가치 등 외부 요인으로 부각되었던 시총 상위주보다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은 상황에서 턴어라운드가기대되는 하위 종목에 대한 관심이 유효한 구간으로 판단. ▷한편, 전일 언론에 따르면, 보험사 인수합병(M&A) 시장에 온기가돌고 있다고 전해짐. 오랜 기간 매각에 난항을 겪었던 보험사 매물들에 다수의 원매자가 관심을 보이면서 침체됐던 시장 분위기가 다 소 반전되는 모습으로 업계에서는 매각가 현실화와 함께 부실 보험사 정리 및 소비자보호를 중시하는 정책 환경 변화도 일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KDB생명 예비입찰에는 한국투자금융지주와 태광그룹(흥국생명)을 비롯해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이 인수의향 서(LOI)를 제출했으며, 예별손해보험 역시 지난달 재공고를 통해 매각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한국투자금융지주와 태광그룹(흥국화재), 교보 생명, OK금융그룹 등이 인수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카카오뱅크, 제주은행, 케이뱅크, 하나금융지주, JB금융지주 등 은행 및 미래에셋생명,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등 생명/손해보험 테마가 상승. | |
|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 아마존, 코닝과 광 섬유·케이블 공급 계약 체결 소식 속 美 광통신 업체 주가 강세 등에 상승 |
|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이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을 위해 코닝과 수십억 달러 규모의 다년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해짐. 이번 계약에 따라 코닝은 아마존의 미국 내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에 필요한 광섬유와 케이블, 연결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공급망 강화 조치임. 또한, 코닝 시설 확장을 위해 수백 개의 건설 일자리도 추가로 지원된다며, 이번 계약 내용이 수년에 걸쳐 시행되면서 코닝의 노스캐롤라이나 공장에는 1,000개의 일자리가만들어질 것으로 전망.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서 코닝(+5.61%)을 비롯해 루멘텀홀딩스(+3.68%), 코히어런트(+6.62%), 마벨 테크놀로지(+9.63%) 등 美 광통신 업체 주가가 상승세를 보임. 또한, 마벨 테크놀로지는 이달 말 벤치마크 지수인 S&P 500 지수에 편입될 예정이라는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 ▷이 같은 소식 속 라이콤, 성호전자, 대한광통신, 자람테크놀로지, 이노인스트루먼트, 쏘닉스 등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가 상승. | |
| 백화점/ 소매유통 | 재평가 기대감 등에 상승 |
| ▷한국투자증권은 만년 저평가 섹터였던 유통 섹터가 올해를 기점으로 재평가 될 것으로 전망. 지난 10년간 유통 섹터의 실적 부진과 밸류에이션 하락 요인은 내수 유통 시장 내 과도한 경쟁과 갈수록 빨라지는 인구 감소 속도, 그리고 내수시장의 제한된 성장 때문이였으며, 올해는 이러한 디레이팅 요인이 동시에 완화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 특히, 명품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신세계는 백화점 3사 중 부의 효과에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며, 동시에 면세 1위 사업자와 유사한 규모의 시내 면세점을 영위하고 있기 때문에중국 경기 회복 시에 면세 사업의 가치까지 부각될 것으로 전망. 백화점 뿐 아니라 마트와 슈퍼를 보유하고 있는 롯데쇼핑은 백화점 산업의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홈플러스 부진에 따른 반사 수혜까지 기대 가능하다고 분석. 백 화점 3사 중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현대백화점 또한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현대백화점의 주가는 양호한 본업에도 불구하고 지누스 관련한 불확실성 때문에 백화점 3사 중 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단기에 지누스의 정상화를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조지아 공장 매각 후 회사가 체질 개선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지누스의 불확실성이 더 커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지누스의 영업적자가 내년까지 이어진다고 추정해도 현대백화점의 밸류에이션 매력은 매우 높다고 분석. ▷한편, 이미 유통사 1분기 실적에서 확인되었듯 인바운드 관광객의 증가 덕분에 내수 유통 산업, 특히 백화점은 압도적인 매출 증가를 보였으며, 글로벌에서 높아지는 한국 문화의 인기와 함께 관광수입 확대를 위한 정부 의 다양한 정책 등을 고려 시 인바운드 관광객의양호한 흐름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 실제로 2026년 3월에 BTS 컴백 효과 등으로 한국의 여행수지는 11년 4개월만에 흑자 전환했으며, 4월 여행수지는 아쉽게도 적자 전환했지만, 관광수지가 3월에 이어 흑자를 유지했다는 점은 눈 여겨 볼필요가 있다고 밝힘. 원화 약세등을 고려 시 한국의 관광수지 흑자폭은 하반기에는 더욱더 확대될 것이며, 이는 내수 시장의 제한된 성장으로 밸류에이션 회복이 어려웠던유통사한테 매우 긍정적이고, 이러한 흐름에 가장 큰 수혜는 백화점이라고 분석. ▷이 와 관련,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신세계, 그래디언트, 청담글로벌, 호텔신라 등 백화점/ 소매유통 테마가 상승. | |
| 증권 | 국내증시 동반 급등 등에 상승 |
|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지난 5일(현지시간) 폭락세를 연출했던 반도체株 반등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5.61%)가 폭등 마감. 이날 국내 증시는 중동發 지정학 적 위험 완화 속 폭등세를 나타내는 모습. 코스피지수가 8% 넘게 급등, 코스닥지수도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속 6% 넘게 급등. ▷이란군은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 대한 작전을 중지한다고 선언했음.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이스라엘과 이란은 즉각 발포를 멈춰야 한다"고 요구한 지 약 1시간 만으로, 이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이란에 대한 공습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밝힘. 다만,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이 재개되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음. 아울러 반도체 관련주 중심으로 폭등세가 나타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지난밤 美 반도체株 반등 속 이날 국내증시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8%, 15% 넘게 폭등. ▷이에 금일 부 국증권, 한국금융지주, 유진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교보증권, NH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대신증권 등 증권 테마가 상승. | |
| 양 자암호/양자컴퓨팅 | SK텔레콤, EU 호라이즌 관련 차세대양자암호 기술 개발 추진 및 아이온큐(+10.60%) 등 美 양자암호 관련주 강세 영향 등에 상승 |
| ▷SK 텔레콤이 유럽연합(EU) 대규모 연구기금 인 '호라이즌 유럽'의 지원을 받아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개발에 나설 예정. SK텔레콤은 언론을 통해 유럽 3개국 연구기관과 함께 향후 3년간 'QPIC-AI' 기반 양자키분배(QKD) 시스템 개발·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힘. SK텔레콤은 광자집적회로 기술을 활용해 여러 광학 부품을 하나의 칩에 집적해 시스템을 소형화할 계획으로, 프로젝트에는 그리스 국립과학연구센터(NCSRD), 오스트리아 기술연구원(AIT), 독일 반도체 스타트업 시노게이트UG 등이 참여할 예정. ▷지난밤 뉴욕증시서 아이온큐(+10.60%), 리게티 컴퓨팅(+5.25%), 퀀텀 컴퓨팅(+4.97%) 등 美 양자암호 관련주가 강세를 보임. 최근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 및 AI 테크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회복된 가운데, 지난달 21일 미국 상무 부가 9개 기업을 선정해 20억 달러의 지분투자를 하겠다고 발표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 ▷이 같은 소식 속 엑스게이트, 아이씨티케 이, 코위버, 우리로, 큐에스아이, 아톤, 한국정보인증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 |
| 보톡스(보툴리눔톡신) | K-미용의료 기업, 보툴리눔 톡신·필러 中 진출 본격화 기대감 등에 상승 |
| ▷언론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이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의 중국 시장 진출 가속화를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현지에 주요 제품들을 출시한 한국 기업들이 적지 않은 만큼, 중국 미용의료 시장에서 국내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최근 제테마는 보툴리눔 톡신 ‘JTM201 ’의 중국 임상 3상을 마무리한 가운데, 결과보고서(CSR)를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올 상반기 내 중국 식약처에 품목 허가(BLA) 서류를 제출할 계획으로 알려짐. 이에 2027년 하반기에 현지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 아울러 시지바이오는 필러 제품 신규 브랜드 '엘로얀'을 중국에 추가 론칭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2019년 필러 제품에 대해중국 국가약품감 독관리국(NMPA) 허가를 획득하고, HA 필러 브랜드 ‘지젤리뉴’를 선보이며 수출을 지속해온 바 있음. ▷현재 중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국산 보툴리눔 톡신은 휴젤의 ‘레티보’와 휴온스바이오파마의 ‘휴톡스’ 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웅제약, 메디톡스 등 국내 대표 톡신·필러 개발 기업을 비롯해 종근당바이오, 이니바이오 등은 심사 절차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한편, 중국 미용의료 시장은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피부시술 등 비수술 분야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이며, 특히 보툴리눔 톡신의 경우 현지에서 한국 기업들의 성과가 주목되고 있음. ▷이에 금일 디에스케이, 휴온스, 한국비엔씨, 휴온스글로벌, 파마리서치, 휴젤, 휴메딕스 등 보톡스(보툴리눔톡신) 테마가 상승. | |
|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 국내 OLED 투자 사이클 재개 기대감 등에 상승 |
| ▷일부 언론에 따르면, 국내 OLED 투자 사이클 재개 기대감이 커지면서 관련 장비업체들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해짐. OLED 산업은 대표적인 장치산업으로 신규 생산라인 구축 시 세정, 증착, 레이저, 검사 등 다양한 공정 장비가 대규모로 투입된다며, 특히 최근 노트북과 태블릿, 모니터 등 IT 기기로 OLED 적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관련 장비 수요도 중장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시장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의 IT용 OLED 투자 확대 움직임에도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는 현재 충남 아산캠퍼스를 중심으로 IT용 OLED 생산라인 구축을 진행 중이며, 향후 OLED 시장 성장에 따라 추가 투자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음. 이에 국내 패널업체들의 투자 확대가 현실화될 경우 관련 장비업체들이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디아이티, 인베니아, 원익IPS, 티에스이, 에프엔에스테크, 아바코, 한켐 등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가 상승. | |
| 우주항공산업/ 스페이스X/ 우주 태양광/ 태양광에너지 | 스페이스X 기업공개 앞두고 우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관련 초 기 버전 위성 모습 공개 소식 등에상승 |
|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우 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초기 버전 위성의 구체적인 모습을 공개. 머스크는 8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스페이스X의 미래계획을 설명하는 30분 분량의 영상을 게시. 여기에는 스타십 로켓의 지속적인 개발과 미국 내에서 자체 AI 칩 생산을 목표로 테슬라와 공동추진 중인 테라팹 시설 계획 등이 포함됐음. 이번 영상에서 가장 관심이 쏠린 부분은 ‘AI1’ 위성의 렌더딩 이미지와 주요 사양으로 이는 지구 궤도에서 AI 연산을 수행할 약 100만 기 규모의 위성 네트워크의 첫 번째 버전임. 머스크는 영상에서 길 이 230피트(약 70m)에 달하는 대형 태양광 패널을 장착한 초기 위성이 평균 120킬로와트(㎾), 최대 150㎾의 연산용 전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 ▷머스크는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 시스템을 구축하며 쌓은 경험을 언급하며 “데이터센터 위성 제작은 인터넷 서비스용 스타링 크 위성을 만드는 것보다 더단순할 것”이라고 자신했음. 이어 “AI 위성은 본질적으로 많은 태양전지와 방열판, 일부 레이저 링크만 필요하다”며 “스타링크 위성에 들어가는 매우 복잡한 안테나들이 필요하지 않다. 두 가지를 비교하면 설계하기 더 쉬운 것은 AI 위성이다”고 설 명. 아울러 스페이스X가 현재 스타링크 사용자 단말기를 생산하고 있는 텍사스주 배스트롭 시설의 대규모 확장 계획도 공개했음. 머스크가 ‘기가샛(Gigasat)’이라고 명명한 이 시설은 1,100만 제곱피트(약 102만㎡) 이상의 면적과 1,000에이커(약 405만㎡) 이상의 부지에 걸쳐 조성 될 예정. 기가샛은 여러 개의 창고형 건물로 구성되며, 데이터센터 위성에 필요한 대형 태양광 패널을 생 산하는 데 사용될 예정. ▷ 이 같은 소식 속 유니테스트, 엘케이켐, 선익시스템, 석경에이티, 메카로, 아바코 등 우주태양광(페로브스카이트 등)/태양광에너지 및 비츠로넥스텍,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한양이엔지, 비츠로테크, 파이버프로, 그린광학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스페이스X(SpaceX) 테마가 상승. | |
| 제약/바이오 | 하반기 기술이전 성과 가시화 전망 등에 상승 |
| ▷전일 언론에 따르면, 올상반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수출 규모가 13조 원을 넘어서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제약사들이 항체약물접합체(ADC)와 플랫폼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는 K바이오 기업들이 ADC를 중심으로 기술이전 성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국내 기업들 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상태인 만큼 하반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본다”며, “ADC나 플랫폼 기술을 중심으 로 기술이전이 이어 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음. 이어 “ADC는 여전히 글로벌 수요가 큰 모달리티이고 리가켐바이오나 에이비엘바이오 등 기술력을 가진 기업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고 설명.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제약/바이오 섹터 내 금리 인하 기대 후퇴는 상당부분 선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추세 반등을 위해서는 반도체 조정 시 제약/바이오 낙폭 축소, 악재에 대한 민감도 둔화, 기술이전·임상 데이터 호재에 대한 개별주 반응 회복, 코스닥 내 성장주 순환매 재개가 확인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 ▷특히, 현재까지 국내 제약/바이오 기 술이전 최대 마일스톤 합산 금액은 지난해연간 규모의 약 62% 수준까지 도달했다며, 하반기 기술이전을 목표로 하는 업체들이 성과를 보여준다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수준에 근접하거나 이를 뛰어넘을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밝힘. 또한, 지난해에는 빅파마향 플랫폼 기술 이전이 성과를 주로 이끌었다면, 올해에는빅파마를 포함한 다양한 파트너사향으로 플랫폼뿐 아니라 물질의 기술이전도 확대되고 있다며, 이 는 K-BIO의 경쟁력이 플랫폼에서 물질 경쟁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힘. ▷이에 금일 리가켐바이오,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에임드바이오, 메드팩토, 제넥신, 샤페론, 앱클론, 헬릭스미스, 에이비엘바이오, 알테오젠, 셀트리온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
| 화장품 | 화장품 산업 글로벌 확장 국면 분석 및 5월 화장품 수출, 미국/유럽 견인 고신장 지 속 기대감 등에 상승 |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한국 화장품 산업은 이때까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글로벌 확장 국면에 있다고 밝힘. 2025년 화장품 수출은 114억달러로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 화장품 수출 대국으로 발돋움했다며, 지금 속도면 4~5년 내에 1위 프랑스를 넘볼 수도 있겠다고 분석. 성장 여력과 가시성이 그만큼 크고 높다며, 지역으로 보면 미국과 유럽에 이어 중동과 중남미까지 수출 지역이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 이와관련, 채널 측면에서, 2026년부터 얼타뷰티/코스트코, 타겟 등 글로벌 대형 오프라인 유통 업체 전개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미국과 유럽 등주요 선진국 소비의 85% 이상이 오프라인 채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한단 계 큰 도약이라고 언급. 또한, 카테고리 측면에서, 기초에서 색조로, 바디와 헤어 케어, 향수까지 점점 수출 카테고리가 확장하고 있다며, 이전에는 없던 늘 새로운 제형으로 뾰족하게 틈새를 파고들며 새로운 고객군을 창출하고 있다고 밝힘. ▷특히, 5월 화장품 수출은 YoY +24% 증가하면서 고신장을 이어갔다고 언급. 역시 미국(YoY +32%)이 강한 리바운드를 보여주면서 수출 증가를 견인했고, 유럽이 YoY +70%(9개국 합산) 증가하는 강한 모멘텀을 보였다고 분석. 유럽은 3대 화장품 수출 지역, 영국(YoY +114%), 폴란드(YoY +132%), 네덜란드(YoY +161%) 가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였다며, 폴란드는 처음으로 월 수출 5천만 달러를 넘어서면서 앞자리가 또 바뀌는 기염을 토했다고 밝힘. ▷LS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K-뷰티 열풍이 피부에서 머리카락으로번지고 있다고 설명. 그동안 글로벌 시장 내 K-뷰티의 성장은 스킨케어를 중심 으로 전개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두피와 모발 관리, 스타일링, 기능성 헤어 제품으로 수요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고 언급. 관세청에 따르면, 2025년 국내 헤어케어 제품 수출액은 4억 7,817만 달러로 전년대비 15.7%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 특히,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헤어 에센스 등 기타 헤어케어 제품 수출액은 2억 9,110만 달러로 21.6% 증가하면서 샴푸 성장률 6.9%를 크게 상회했다며, 이는 K-헤어케어의 성장이 단순 세정 제품이 아니라, 손상모 관리나 윤기, 볼륨, 두피 케어 등 새로운 루틴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 K-뷰티가 서구권에서 썬케어 를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으로 편입시켰듯, K-헤어케어는 헤어 제품의 역할을 단순 세정에서 두피, 모발, 스타일 링을 아우르는 관리 루틴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판단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에 지놈앤컴퍼니, 라파스, 케어젠, 파마리서치, 브이 티, 바이오비쥬, 제닉, 달바글로벌, 삐아, 넥스트아이, 잉글우드랩, 에이피알, 클래시스, 청담글로벌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 |
| 카지노/ 엔터테인먼트 | 2분기 업황 개선 및 실적 성장 전망 등에 상승 |
| ▷유진투자증권은 카지노 업종에 대해 5월초 골든위크와 그 이후에도 방문객 지표가 꾸준히 증가하며 인바운드 수혜 지속되고 있고, 2분기를 시작으로 3분기까지 성수기 이어지며 업황과 실적 호조 본격화되는 구간임에도기대감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힘. 12M Fwd 기준 PER 13배 내외까지 멀티플 내려왔지만 여전히 시장에서 소외되어 있는상황이라고 분석. 아울러 ‘25년부터 구조적 성장기 에 진입하며 주가와 실적의 동반 성장이 이어졌고, 업황의 수혜를 이어갈 만한 실적 성장이 증명된다면 리레이팅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 ▷아울러 엔터 업종에 대해서도 지금은 시장에서의 상대적 매력도가 낮아 보이지만, 멀티플은 역사적 하단에 위치해 있고, 본 격적인 업황 개선과 실적 성장은 2분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 올해 유독 고연차 아티스트의 컴백이 많이 몰려 있는데 그래도 기대할 부분 은 작년에 비해 MD의 지역과 품목이 다양해졌고, 라이센싱도 확대되고 있는 점이라고분석. 또한, MD 매출의 성장과 5세대(저연차) 아티스트 혹은 신인 모멘텀이 더해지는 하반기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고 언급. ▷이와관련, GKL, 파라다이스, 토비스 등 카지노 테마와 큐브엔 터, JYP Ent., 디어유, 에스엠 등 엔터테인먼트 테마가 상승. | |
| 항공/저가 항공사(LCC) | 견조한 여객 수요 분석 등에 상승 |
| ▷유진투자증권은 2분기 항공업종의 실적 우려가 예상보다 완화 될 가능성에 주목한다고 밝힘. 유가·고환율 환경에서도 4~5월 여객 수요가 견조했고, 항공화물 물동량 역시 높은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 특히, 대한항공은 중동 항공사 운항 차질과 유럽 노선 공급 제약에 따른 반사수혜가 지속되며 미주/구주 및 환승 수요 강세에 따 른 수혜가 예상되며, 화물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약 30%를 차지해 실적 방어력이 가장 높은 상황이라고 밝힘. ▷반면, LCC는 중동발 공급 차질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제한적이고, 단거리 노선 중심의 매출 구조와 낮은 화물 비중으로 현재고유가·고환율 환경에서 수익 성 압박이 불가피하다고 분석. 다만, 중국 노선 운수권 확대 수혜가 가능한 업체 중심의 선별 접근은 여전히유효하다며, 항공업종 투자심리 회복 변수는 항공유 가격 및 환율 안정화, 2분기 실적발표에서 확인될 Yield 방어 여부로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 무엇보다도, 주식시장 대호 황 이후 부 축적에 따른 해외여행 수요 증가 기대감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한진칼, AK홀딩스, 제주항공, 대한항 공,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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