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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특징테마

2026년 6월 10일 특징 테마

작성자카이로스|작성시간26.06.10|조회수373 목록 댓글 0
백화점1~5월 백화점 결제액 19조원 돌파 및 올해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의 신용·체크카드 결제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주요백화점의 결제액은 19조2,700억원으로 추정. 이는 전년동기간 17조3,300억원 대비 11.2% 증가한 수치임. 같은 기간 주요 아울렛의 결제 추정금액은 6조2,400억원으로, 전년 동기간 5조9,200억원 대비 5.4% 증가.

▷아울러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 올해 신세계의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전년 대비 70% 증가한 8,169억원, 롯데쇼핑은 49% 늘어난 8,146억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현대백화점은 전년 대비 14%증가한 4,313억원으로 전망했음. 이와 관련, 국내 주식시장 강세에 따른 자산효과와 외국인 매출 증가 효과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나 백화점 매출이 기존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 이에 따라 키움증권은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등 백화점 3사의 목표주가를 각각 85 만원, 22만원, 2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음.

▷이에 금일 신세계, 롯데쇼핑, 광주신세계 등 백화점 테마가 상승.
조선/ 조선기자재HD현대, 캐나다 UBC와 첨단함정 공동연구 추진 및 '조선 빅3' 전세계 가스 운반선 발주의 80% 수주 소식 등에 상승
▷HD현대는 언론을 통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UBC)과 '첨단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반 선박 자율 운항 시스템 및 차세대 함정 구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에 따라 양측 은 첨단 디지털 및 AI 기반 선박 설계,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자율 운항 시스템 등 미래 조선 기술 공동 연구개발(R&D)을 추진한다고 알려짐. 특히, 차세대 구축함, 무인 함정, 잠수함 연구개발에도 협력하고 함정·상선 분야 친환경 첨단 소재 개발에도 나설 계획임. 이와 관련, 장광필 HD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장은 "세계 1위 조선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K-방산' 원팀 승리를 위해 캐나다 명문 UBC와 손을 맞잡았다"며, "향후 캐나다와 첨단 함정 연구개발 분야 협력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언급.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조선 빅3’는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전 세계 가스 운반선(VLGC·VLAC) 발주의 80%를 수주했다고 전해짐. 이는 전체 발주량 46척 중 한국 수주량이 37척이라며, 조선업 세계 1위인 중국(8척)을 크게 따돌렸다고 알려짐. 조선업계 관계자는 "VLGC는 LPG뿐 아니 라 친환경 연료인 암모니아 운송까지 가능하도록 발주할 수 있어 친환경 선박 기조에도 맞다"며, "LNG운반선을 이미 많이 수주한 국내 조선사가 최근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서는 추세"라고 설명.

▷아울러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5월 전 세계 선박 수주량은 452만CGT(선박 건조 난도를 고려해 환산한 톤수)로 한국이 199만CGT, 중국은 211만CGT를 차지했다고 알려짐. 점유율은 각각 44%, 47%로 격차가 3%포인트 에 그친다며, 지난 4월 중국점유율이 70%, 한국이 15%인 것을 고려하면 크게 좁혀졌다고 분석.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오션, HD한국 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마린솔루션, 티엠씨, 세진중공업, STX엔진 등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AI데이터센터발 대미 수출 증가 기대감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우리나라 철강 수출에 호재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중국발 공급 과잉과 미국·유럽연합(EU)의 고관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철강 수출이 재점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지난달 철강 수출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음. 50%에 달하는 고관세에도 불구하고 데이터센터에 사용되 는 고품질의 우리나라 철강재 수요가 커지고 있는 것이관세를 뚫고 수출액을 늘리는 상황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모습.

▷산업통상부가 공개한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철강제품 수출은 전년대비 9.0% 감소한 303억 달러를 기록했고 올해 들어서도 1월 0.1%, 2월 -7.8%, 3 월 -2.2%, 4월 -11.6%, 5월 2.1% 등 수출 하락세를보이고 있음. 하지만, 올해 들어 미국향 철강 수출은 1월 3억2,300만 달러(+35.6%), 2월 2억6,400만 달러(+0.4%), 3월 3억2,200만 달러(+15.3%), 4월 3억6,700만 달러(+28.4%), 5월 3억4,300만 달러(+23.8%)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철강업계에서는 미국향 철강 수출증가와 관련해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꼽았으며, AI데이터센 터는 일반 건물보다 훨씬 많은 철근과 H형강, 전력·냉각 설비용 강재가 필요한데 이런 수요가 폭발하다보니 우리나라 철강 수출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

▷특히, 미국 내 중국산 철강이 관세와 안보 이유로 사실상배제되면서 우리나라 철강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 됐고, 한국산 봉 형강과 강관, 강판에 대한 수요가 치솟으면서 수출액이 자연스럽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

▷이 같은 소식 속 한국철강, 세아제강, KG스틸, SK오션플랜트, 문배철강, 한일철강 등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테마가 상승.
태양광에너지美 '탈중국' 수혜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하나증권은 미국 태양광 공급망의 '탈중국' 기조 등을 고려할 때 최근의 국내 태양광주 급락이 매수 기회가 될수 있다고 분석. Section 232는 1)상무부 보고서 제출, 2)대통령 최종결정(상무부 보고서 수령 후 90일 이내), 3)조치 시행(최종 결정 후 15 일 이내)의 절차를 거치며, 업계에서는 3~4월경 상무부 권고안이 백악관에 이송 완료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 90일 이내인 6~7월경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최근 컨콜에서 First Solar 와 TOYO Solar가 결과 확인 시점을 6월 말로 제시한 것도 이에 근거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T1 Energy 또한 정부와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며 관세 부과 방식도 %보다 cent/W 기준이 미국 공급망의 경쟁력 제고에 더 효과적이라는 입장을 제시한 상태라고 설명. 게다가, SpaceX의 텍사 스 태양광 셀 공장은 2026년 3월 건설이 시작되었고, 장비 설치도 4~5월에 이미 완료된 것으로 파악되어 조만간 SpaceX와의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 규모 등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이미 연초부터 미국 태양광 모듈 가격은 상승 중이며 6~7월 모멘텀은 더욱 강해질 가능성이 높 다고 전망하며, 이번 주가 급락은 절호의 매수 기회라고 언급.

▷SK그룹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편 소식도 전해짐. 일부 언론에 따르 면, SK그룹이 글로벌 사모펀드(PEF)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손잡고 SK이터닉스 경영권을 비롯한 그룹 내 주요 신재생 사업 매각을 위한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한다고 전해짐. 이는 각 계열사에 분산돼 있던 자산을 KKR에 넘긴 뒤 양사가 합작법인(JV)을 설립해 함께 키워나가는 방식이라고 알려짐.

▷한편,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은 언론을 통해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의 태양광 셀 생산라인 완공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힘. 카터스빌 공장은 한화큐셀이 미국태양광 통합 생산 기지 ‘솔라 허브(Solar Hub)’의 중심 축이며, 솔라 허브는 미국에서는 유일한 수직 계열화 생산 기지라는 평가를 받는것으로 전해짐. 잉곳·웨이퍼·모듈 등태양광 핵심 공정을 모두 미국 안에서 수행할 수 있어서이며, 이번 완공으로 한화큐셀의 미국 내 생산능력은 잉곳·웨이퍼·셀 각각 3.3기가와트(GW), 모듈 8.6GW 규모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SK이터닉스, 다스코, 주성엔지니어링, 코미코, HD현대에너지솔루션, LS ELECTRIC 등 태양광에너 지 테마가 상승.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美-이란 충돌 속 중동 긴장감 재고조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9일(현지시간) 미군은 이란을 향해 '자위권 차원'의 공격을 가했다고 발표했음. 美 중부사령부는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최고사령관(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오늘 오후 5시(미 동부시간·한국시간 10일 오전 6시)부터 이란에 대한 자위적 성격의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힘.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격이 " 미 육군 아파치 헬리콥터가 격추된 것에 대한 대응"이라면서 "이번 작전은 정당화될 수 없는 이란의 공격 행위에 대한 비례적 대응"이라고 강조했음.

▷미국은 이번 공습이 경고성 메시지이며 협상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소셜미디어 X를 통해 가만히 있지 않겠다 고 밝히면서 양국 간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음. 미국과 이란은 실제로 미사일과 드론을 주고받으며 무력 충돌을 재개한 상황으로, 시장에서는 중동 긴장감이 재고조되는 모습.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 6월 EU-서발칸 정상회의에서 차세대 유인 전투기공동개발을 추 진하지 않기로 합의했지만, 유·무인기와 위성을 연결하는 전투체계 개발 협력은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힘. 이번 FCAS 사례는 유럽 방위산업 통합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는 사례라며, KF-21을 포함한 국내 방위산업 전반에 걸 친 수혜를 전망한다고 분석. 특히, KF-21의 경우 인도네시아와의 분담금 분쟁이 있었으나 분담금 액수를 줄이며 최종 합의했고, 26년 국내 초도 양산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 향후 6세대 운용의 핵심인 유무인복합체계를 운용하기에 최적화된 진화적 개발이 이뤄질 예정으로 브릿지 전력으로서 가치 증대를 전망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제노코, 엠앤씨솔루션, 퍼스텍, 삼현, SNT다이내믹스,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한화 등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증권국내 증시 동반 부진 등에 하락
▷지난밤 美 증시에서는 스페이스X 등 초대형 기업의상장을 앞둔 자금 이탈 우려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 재부각 속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동반 순매도 등에 급락 마감. 오후 들어 낙폭이 확대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음. 코스피지수는 한때 7% 가까이 급락하기도 했으나장 막판 낙폭을 다소 줄인 채 7,730.82(-4.52%)에서 거래를 마감. 코스닥지수(-1.67%)도 기관 순매도 등에 약세 마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 란의 미군 헬기 격추 사건을 언급하며 강력한 보복 대응을 예고함에 따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이 재차 고조되는 모습. 9일(현지시간) 美 중부사령부는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최고사령관(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오늘 오후 5시( 미 동부시간·한국시간 10일 오전 6시)부터 이란에 대한 자위적 성격의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힘.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격이 "미 육군 아파치헬리콥터가 격추된 것에 대한 대응"이라면서 "이번 작전은 정당화될 수 없는 이란의 공격 행위에 대한 비례적 대응"이라고 밝힘. 특히, 미국은 이번 공습이 경고성 메시지이며 협상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소셜미디어 X를 통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밝히 면서 양국 간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키움증권, 삼성증권, 부국증권, SK증권, 한화투자증권, NH투자증권, 현대차증권, 교보증권, 유안타증권 등 증권 테마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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