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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특징테마

2026년 6월 15일 특징 테마

작성자카이로스|작성시간26.06.15|조회수205 목록 댓글 0
항공/저가 항공사(LCC)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 소식 속 국제유가 급락 영향 등에 상승
▷도널드 트럼 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이슬람 공화국과의 합의가 지금 마무리됐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방을 전적으로 승인한다"고 밝힘. 이어 동시에 "미 해군의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즉시 해제할 것을 승인한다"며, "세계의 선박들은 엔진을 가동해서 석유가 흐르도록 하라"고 설명. 특히,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양측(미국과 이란)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 작전의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종료를 선언했다"며, 합의 사실을 전하고 오는 19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공식 서명식이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음.

▷이에 이날 아시아시장에서 국제유가가 4% 넘게 급락한 가운데, 전쟁 종식 발표와 함께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내려가면서 항공사들의 최대비용 항목인 유 류비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티웨이홀딩스, 제주항공, 트리니티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저가 항 공사(LCC) 테마가 상승.
탈모 치료하반기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검토 진행 소식 등에 상승
▷정부는 탈모 치료 건 강보험 적용에 대한 실무 검토를 진행하고 하반기에 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 적용을 추진할 계획임. 이와 관련,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 난 11일 서울 종로구에서 현 정부 출범 1주년 계기 정책간담회를 열고 하반기 중점 추진 과제를 설명한 가운데, 정 장관은 "탈모가 청년의 건강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건보 적용이) 필요하다는 관점과, (건보 적용이) 중증 위주로 가야 한다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이 있다"며, "의견수렴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건보공단에서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긍정적인 답이 나왔고, 7월에 있을 행정안전부의 '모두의 토론회' 의견 등을 반영해서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힘.

▷특히, 복지부는 취업 시장 등에 진입하는 청년층이 탈모 문제를 예민하게 받아들임에 따라 청년기본법 등에서 정한 청년의 나이인 20~34살 대상으 로 탈모약을 건강보험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짐. 앞서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이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고 언급하며 탈모 치료의 건보 적용 확대를 적극 검 토하라고 지시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TS트릴리온, JW신약, 현대약품, 위더스제약, 메타랩스, 알리코제약, 프롬바이오, 신신제약, 바이오니아, 이노진, JW중외제약 등 탈모 치료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 및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1.52%) 지수 강세 영향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지난 주말 뉴욕 주식시장이 美-이란 종전 합의 기대감, 스페이스X 상장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강세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0.07포인트(+1.52%) 오른 13,371.47를 기록. 특히, 스페이스X 상장 속 인텔(+6.51%)과 ARM(+11.27%)이 일론 머스크가 주도하는 초대형 AI칩 프로젝트인 테라팹 수혜주로 거론되면서 급등세를 기록했으며, AMD(+4.73%)는 글로벌 대형 투자은행 씨티그룹이 AMD의 독점적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내 영토 확장 잠재력을 극찬하며 투자의견을 상향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과의 협상이 완전히 마무리됐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전면 개방을 승인하며, 동시에 미국 해군 봉쇄를 즉시 해제할 것을 승인한다”고 밝힘. 이란 카젬 가리바바디 외무부 차관도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직후 이란 국영 TV에 출연해 “카타르의 중재로 약 15시간 동안 진행된 막판 협상에서 양측이 수정된 합의안에 동의했다”고 밝힘. 이에 미국과 이란은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종전 협정 서명식을 진행할 예정.

▷한편, 삼성전기는 최근 미디어 대상 세미나에서 실리콘 커패시터 양산 체계를 본격 구축하고 글로벌 AI 반도체시장 공략을 확대한다고 밝힘. 김원기 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개발 그룹장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연 제품 세미나에서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실리콘 커패시터를 활용한 전력 안정화 솔루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고용량 ·다기능 제품군을 확장하고글로벌 고객사를 다변화해 시장 점유율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 성전자, 아나패스, 테크윙, 하나마이크론, HPSP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조선/ 조선기자재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향후 30일 이내 발표 예정 소식 등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가 최대 120조원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를 향후 30일 이내에 전격 발표할 예정. 스티븐 퓨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방조달부 장관은 최근 베를린 국제항공우주국(ILA) 에어쇼에서 "캐나다가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는 잠수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를 30일 이내에선정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사업은 캐나다가 잠수함 12척을 모두 구매하고 양쪽 해안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구축할 경우 캐나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조달 사업이 될 수 있다"고 밝힘.

▷퓨어 장관은 "현재 자격을 갖춘 공급업체가 두 곳 있는데 이들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것"이라며 "선정된 공급업체와 협상을 통해 최종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언급. 캐나다가 올 상반기 우선협상대상자 확정을 서두르는 건 캐나다 연방 의회의 여름 휴회기가 임박했기 때문으로 6월 말 전후로 하원과 상원 모두 공식적인 춘계 회기를 마무리하고 긴 여름휴회에 들어가고 있어 이달 말 발표를 공식화했음. 한국의 한화오션과 독일의 티센크루 프 마린 시스템(TKMS)이 최종 후보로 압축돼 막바지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선정 결과에 따라 CPSP 사업 수주에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HD현대중공업, HJ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대양전기공업, 에스엔시스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등휴머노이드 양산 전환 가속화 기대감 등 에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스페이스X의 성공적인 상장으로 일론 머스크의 우주문명 프로젝트가 본격화됐다고 밝힘. 특히, 스페이스X와 옵티머스는 AI 추론 플랫폼,통신 인프라, 반도체 공급망 전반에 걸쳐 긴밀한 사업적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있는 만큼, 스페이스X IPO 이후 시장의 주요 모멘텀은 일론 머스크의 물리 인공지능 생태계 핵심인 옵티머스 3세대 출시 및 양산 본격화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옵티머스 3세대는 3Q26 출시 예정으로, 초기 생산 공장인 프리몬트 외에도 기가 텍 사스에 1천만대 규모의 대량 앙산 시설도 착공했으며, 향후 옵티머스는 테슬라 생산시설 내 배터리 제조 등의 산업 현장에 투입될 것이라고 밝힘. 또한, 테슬라 뿐만 아니라 보스턴 다이내믹스, Figure AI 등도 양산전환에 돌입했다며, 휴머노이드 공급망이 구체화됨에 따라 부품사 주가 트리거는 밸류체인 편입여부 및 기술적 혜자에 기반한 로봇 부품 매출 창출이 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에스오에스랩, 현대오토에버, LG전자, 현대차, 현대위아,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익THK, 코스모로보틱스 등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로봇(산업용/ 협동로봇 등)/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및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테마 등 로봇 관련 테마가 상승.
2차전지 등테슬라,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성장세 전환 및 미국 BESS 생산 캐파 확장 등에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테슬라의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는 2024년 -1%, 2025년 -9%로 2년 연속 역성장했으나, 올해 에는 8% 성장할 것으로 추정. 북미는 미국의 보조금 폐지로 역성장이 불가피하나, 유럽과 기타 국가들에서 판매가 각각 +38%, +34%를 기록하 면서 부진을 만회할 것이라며, 이는 테슬라가 중국, 미국, 아시아 등 주요 국가들에서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파이낸싱 전략을 사용하고 있고, 자율주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로열티가 살아나면서 판매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아울러 테슬라의 글로벌 BESS 판매량은 2025년 46.7GWh로 전년대비 49% 증가했고, 미국내의 판매도 29.5GWh로 45% 증가한 것으로 추산. 한편, 2026년 글로벌 판매와 미국 판매는 각각 55GWh, 35GWh로 전년비 18%, 1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 해 성장률이 낮아지는 원인은 생산 캐파의 한계 때문이라고 밝힘. 다만, 테슬라의 현재 글로벌 BESS 생산 캐파는 60GWh(중국 상하이 20GWh, 미국 캘리포니아40GWh) 수준으로, 증설이 진행 중이라서 올 연말에는 생산 능력이 130GWh(상하이 40GWh, 미국 캘리포니아+텍사스 90GWh))로 2배 이상 확대될예정이라고 밝힘. 이에 따라 2027년부터의 테슬라의 BESS 판매 성장율은 다시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

▷미국의 중국산 배터리배제 정책과 EU의 IAA, 헥심원자재법, 배터리 패스포트 등도 테슬라에게 배터리 를 중국내에서 조달 받는 전략을 수정하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밝힘. 미국과 유럽에서 현지화 된 밸류체인을 완성한 K배터리에게 유리한 구조는 테슬라를 통해서도 확인되고 있다고 밝힘. 전기차와 BESS 등 주요 전방산업의 업황을 감안하면 K배터리 관련주들은 올 해 턴어라운드를 시작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이익성장기로 재진입하는 것이확정적인 상태라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대한유화, 세방전지, 에코프로비엠, 한솔케미칼, 엠케이전자, 나노신소재, SK이터닉스, LS ELECTRIC, 신성이엔지, 그리드위즈, 상아프론테크 등 2차전지/전기차/전력저장장치(ESS)/리튬 등 테마가 상승.
은행2분기 대 출증가율 확대 및 하반기 금리인상에 따른 탑라인 성장 지속 전망 등에 상승
▷LS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5월 예금은행 총대출(정책대출 포함)은 2,590조원으로 4월 대비 17.5조원(0.7%) 증가했으며, 전년동기대비로는 3.5%증가했다고 밝힘. 4~5월 누적 대출증가율은 1.2%로 1분기의 0.9%에 비해 증가 폭이 확대되었으며, 실제로 1~3월 중 총대출 순증규모가 22.1 조원이었던데 반해 4~5월에는 2개월만에 30조원에 달했다고 언급. 이는 4월 이후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증가세가 동반 확대된 결과라고 밝힘. 4월에 이어 5월에도 기업대출은 약 11조원 증가하며 2개월 간 증가율이 1.5%를 기록했으며, 은행권의 생산적금융 확대기조가 이어지고 기업들의 운전자금 수요 증가로 대기업과 중소기업대출 모두 2개월 연속 각각 10조원 이상씩 대출규모가 증가했다고 밝힘.

▷4~5월 대출성장세가 확대되면서 1분기 대비 2분기 대출증가율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힘. 생산적금융을 위한 적극적 기업대출 취급기조가 이어지고 있으며, 증시로의 활발한 개 인자금 유입흐름이 최근까지도 나타나고 있어 2Q 대출증가율(정책자금 포함)은 2%에 달할 것으로 예상.

▷아울러 수신측면에서 조달부담이 낮게 유지되는 가운데 시장금리 상승이 대출금리에 반영되고 있어 2Q 이자이익 전망 또한 긍정적이라고 밝힘. 이에 1분기에 이어 2분기 에도 이자이익 증가세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하반기 1~2차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NIM 상승추세는 적어도 연말까지 이어 질 것으로 보여 탑라인 성장에 따른 은행권의 이익가시성은 더욱 높아졌다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신한지주, J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케이뱅크, KB금융 등 은행 테마가 상승.
제약/바이오 관련주美 금리 인 상론 후퇴 등에 상승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전망이 후퇴한 가운데, 미국 국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국채 가격 상승)세를 보임.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한국시간)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3.8bp 내린 연 4.024%를 나타냈으며, 벤치마크인 10년물은 3.7bp 하락한 4.424%를 나타냈음. 30년물도 3.1bp 내린 4.924%를 나타냈으며, 이는 지난달 7일 이후 최저치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과의협상이 완전히 마무리됐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전면 개방을 승인하며, 동시에 미국 해군 봉쇄를 즉 시 해제할 것을 승인한다”고 밝힘.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차관도 TV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전쟁이 "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영구적이고 즉각적인 종전이 선언됐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알테오젠, 보령, 경보제약, 부광약품, 한미약품, 에이비엘바이오 등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면역항암제, 비만치료제, 유전자 치료제/분석 등 금리 변화에 따른 주가 변동성이 큰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美-이란 전쟁 종전 수혜 분석 등에 상승
▷DS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방위산업에 대한 전통적 오해 중 하나는 종전 시 주가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시각으로 오히려 이란 전쟁 종전의 경우 한국방위산업에 긍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 이는 전쟁 종료 후 본격화될 중동향 수출 파이프라인이 다수 존재하 기 때문이라고 설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우디 국가방위부(MNG)와 장갑차, 자주포 등 지상무기 전반의 획득 및 현대화 사업을 협의해왔다며, 현재 전쟁 상황으로 구체적 논의가 중단된 것으로 파악되나 종전 후 협상 재개와 함께 수주 가시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현대로템은 이라크와 K2 전차 약 250대 수출을 논의해왔다며, 중동 정세 안정화 이후 협상 재개가 가능하고 중동형 파생 모델인 ‘K2ME’ 개발이 이미 완료된 점을 고려하면 하반기 또는 27년 상반기 내 계약 체결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시스템 의 천궁-Ⅱ는 다수의 중동 국가와 수출 협상이 진행될 전망인 가운데, 이란으로부터 직접적인 공격을 받은 쿠웨이트·카타르 등 기존 미도입 국으로의 신규 수출과기존 도입국의 추가 발주가 기대된다고 설명. 또한, 한국항공우주는 UAE·사우디와 KF-21 수출 및 5·6세대 전투기 국 제 공동개발 등을 협의 중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풍산홀딩스, 현대위아, 한국항공우주, 한화, SNT모티브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전선/ 전력설비효성중공업, 북미 전력시장 공략 본격화 및 LS전선, 국가 전력망 잇단 수주 소식 등에 상승
▷효성중공업은 전일 언 론을 통해 자회사 하이코(Hyosung HICO)가 북미 에너지 인프라 솔루션 기업 콴타(Quanta Services) 자회사와 가스절연차단기(GCB) 합작법인 'HYOSUNG HICO BREAKER, LLC'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합작법인은 오는 7월 설립되며, 10월부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콴타 캐논스버그 공장에서 72.5kV~800kV 초고압차단기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전해짐. 이번 합작법인 설립으로 효성중공업은 국내 전력기기 업체 중 최초로 미국 내 변압기와 차단기 생산능력을 모두 갖추게 됐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조현준 효성 회장은 "AI 산업의 폭발적 성장으로 전력 인프라 고도화가 가장 필수적인 과제인 만큼 멤피스 공장을 포함한 미국사업의 현지화 운영 노하우와 이번 합작법인의 시너지를 이끌어내 미국 전력 시장의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힘.

▷LS전선은 언론을 통해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동해안~수도권 HVDC(고압직류송전) 2단계 사업을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밝힘. 이번 사업은 동해안~동서울 구간에 HVDC 전력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계약 규모는 약 1,460억원이며, LS전선은 2024년 약 880억원 규모의 1단계 사업에 이어 2단계까지 연속 수주에 성공했다고 전해짐. LS전선은 이번 사업에 세계 최대 송전 용량의 525kV·90℃급 HVDC 케이블을 적용할 예정으로, 국가핵심기술인 500kV급 HVDC 케이블을 독자 개발해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바 있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LS, 일진전기, LS마린솔루션, 대한전선, LS ELECTRIC, 한국전력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재건 관련주美·이란 종전 타결 속 재건 수요 증가 기대감 등에 상 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4일 오후 5시30분께(미 동부시간 기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이슬람공화국과의 합의가 지금 마무리됐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방을 전적으로 승인한다"고 밝혔고,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차관도 TV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전쟁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영구적이고 즉각적인 종전이 선언됐다"고 언급. 또한, 양측의 협상을 중재해 온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양측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 작전의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종료를 선언했다"며 합의 사실을 전했음.

▷이로써 미·이스라엘이 지난 2월 28일(현지시간) 이란을 전격 공습하면서 시작된 중동의 전쟁이 사실상 마침표를 찍게된 가운데, 이란 및 파키스탄 발표에 따르면 종전 서명식은 오는 19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전해짐. 이에 시장에서는 오랜 기간 이어졌던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고 향후 대규모 인프라·플랜트 재건 사업에 대한 수혜 기대감이 나타났음.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삼성물산, 삼성E&A, 대양전기공업, HD건설기계,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진성티이씨, 전진건설로봇, 두산밥캣, 금호건설, 한신공영, 상지건설, 삼미금속 등 전후 재건(우크라/중동 전쟁 등)/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가 상승.
남북경협/ 철도 등트럼프 대통령, SNS에 김정은과 정상회담 사진 게재 속 북미 대화 기대감 등에 상승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2018년 6월 싱 가포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때 회담장 주변을 나란히 산책하며 찍은사진을 올렸음.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사진에 대한 아무런 설명을 달지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나란히 걷는 사진을 게시한시점이 주목된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사진을 게시하기 1시간 전 이란과의 종전합의 서명식이 “14일에 이뤄진다. 이란과 맺은 합의는 바로 ‘핵무기 차단 장벽’이 될 것”이라는 글을 올렸음. 집권 1기 때 김 위원장과 3차례 직접 대면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전쟁을 마무리한 뒤 북한과의 대화 재 개를 염두에 두고 있는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코데즈컴바인, 좋은사람들, 한국전력, 제이에스티나, 아난티, 부산산업, 대아티아이, 다스코, 신원, 일신석재 등 남북경협/ 철도 등 테마가 상승.
석유화학/ 철강/해운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에 따른 비용 부담 완화 등에 상승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과의 협상이 완전히 마무리됐다”며 “호르무즈 해협의통행료 없는 전면 개방을 승인하며, 동시에 미국 해군 봉쇄를 즉시 해제할 것을 승인한다”고 밝힘.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차관도 TV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전쟁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영구적이고 즉각적인 종전이 선언됐다"고 언급.

▷또한, 이와 별개로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며, 이란에 대한 미군의 해상봉쇄도 해제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 는 개방을 전적으로 승인한다"며 "동시에 미 해군의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즉시 해제할 것을 승인한다"고언급. 이에 이날 아시아장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 7월물과 브렌트유 8월물이 급락세를 보임.

▷이 같은 소식 속 유가 하락에 따른비용 부담이 완화된 가운데, 나 프타 수급 우려도 완화되며 대한유화, 한화솔루션,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SK이노베이션 등 석유화학 및동국제강, POSCO홀딩스, 세아제 강, 현대제철, 동국씨엠 등 철강 주요종목/중소형, HMM, 대한해운, 팬오션 등 해운 테마가 상승.
증권美·이란 종전 타결 소식 속 코 스피지수 급등 영향 등에 상승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美-이란 종전 합의 기대감 등에 상승한 가운데, 금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등에 5% 넘게 급등. 이날 장 초반 코스피시장에서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이는 올 들어 14번째 매수 사이드카 발동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4 일 오후 5시30분께(미 동부시간 기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했음.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차관 도 TV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전쟁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영구적이고 즉각적인 종전이 선언됐다"고 밝힘.

▷이 같은소식에 교보증권,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DB증권 등 증권 테마가 상승.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스페이스X(SpaceX)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공모주 무산 및 美 우주항공 관련주 급락 영향 등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스페이스X 가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에 성공했지만,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모주 인수단으로 참여한 미래에셋증권이 공모주 확보에 실패한 것으로 밝혀진 것으로 전해짐. 골드만삭스는 미래에셋 측에 스페이스X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한서류를 보내면서 231만주의 공모주를 배분한다고 공지했지만, 골드만삭스는 명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고, 공모주를 배정할 수 없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으로 알려짐. 미래에셋 측은 뉴욕법인을 통해 사태 파악에 나섰으나, 골드만삭스 측은 배정을 번복한 이유를 공개하지 않고 있음. 이에 금감원은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공모주 미배정 경위를 파악하고 있음.

▷또한, 지난 주말 뉴욕증 시에 스페이스X(+19.22%)가 상장한 가운데, 스페이스X 자금 쏠림 속 버진 갤럭틱 홀딩스(-31.76%), 로켓 랩(-10.79%), 인튜이티브 머신스(-13.12%) 등 기존 우주 관련주들이 급락세를 보임.

▷이 같은 소식 속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이치브이엠,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쎄트렉아이, 스피어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스페이스X(SpaceX) 테마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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