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자동차부품 등 | 현대차그룹, 로봇 사업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CES 2026 최고의 로봇 선정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음. 현대차그룹은 최근 언론을 통해 보스턴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글로벌 IT 전문매체 씨넷(CNET)으로부터 'CES 2026 최고의 로봇'으로 선정됐다고 밝힘. CNET은아틀라스의 자연스러운 보행 능력과 세련된 디자인을 높이 평가했고 그룹의 AI 로보틱스 비전을 잘 구현했다고 분석. 이와 관련, "아틀라스는 CES 2026 에서 확인한 다수의 휴머노이드 로봇 가운데 단연 최고였다"며, "프로토타입은 자연스러운 보행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고 양산형에가까운 제품 버전은 현대차그룹 제조 공장 투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언급. ▷시장에서는 현대차가 '피지컬AI' 대표 종목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유진투자증권은 전일 현대차에 대해 2028년 뉴 아틀라스 양산에 도입해 생산라인에 투입할 예정으로 차별화된 기술 리더십을 입증했다며, 고질적인 저평가를 벗어나 글로벌 피어인 도요타 혹은 기술 선도 기업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키움증권도 현대차그룹의 3대 피지컬 AI인 로보틱스, 로보택시, SDF(Software-Defined Factory) 사업 모두 방향성과 파트너십이 구체화하기 시작했다며, 특히 엔비디아 파트너십이 확장될수록 오랜 기간 상용화가 지연됐던 현대차 그룹의 자율주행 프로젝트에도 진전을 기대하는 시각이확산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IPO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김동욱 현대차그룹 부사장이 최근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기업공개(IPO) 가능성에 대해 "적절한 시점이 오면 자연스럽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iM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보스턴다이내믹스는 12~56조원 수준의 기업가치를 목표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상장 준비에 돌입하기 전 어떤 행보를 시장에보여주느냐에 따라 기업 가치는 밴드 상단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분석. ▷이 같은 소식 속 뉴로메카, 케이엔알시스템, 알에스오토메이션, 에스피시스템스, 아이엘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및 모베이스, 모베이스전자, 우수AMS, 구영테크, DH오토웨어 등 자동차부품 테마가 상승. | |
|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 美 CPI 호조 속 비트코인 가격 상승 영향 등에 상승 |
| ▷지난밤 美 노동부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발표한 가운데,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격이 상승. 이날 10시경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전 대비 4.3% 상승한 9만5천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업비트와 빗썸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억4천만원 부근에서 거래중. ▷13일(현지시간) 美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CPI가 전년동월대비 2.7% 상승했다고 발표. 이는 지난해 11월(2.7%)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고,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치임.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동월대비 2.6% 상승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2.8% 상승)를 하회.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지난 24시간 동안 2% 이상오르며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며 "CPI 둔화는 미국 경제의 '소프트 랜딩' 기대를 높였고 연준의 올해 금리 인하 가능성도 키웠다"고 설명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비트맥스, 비트플래닛, 네오위즈, 위메이드, 티사이언티픽, 우리기술투자, 컴투스홀딩스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테마가 상승. | |
| 자율주행차 | 모셔널, 올해 美 라스베이거스서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 상용화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 ▷최근 현대차그룹의자율주행 계열사 모셔널이 올해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관련 기대감이지속되고 있음. 모셔널은 지난 8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테크니컬센터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올해 말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4 수준의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상용화한다고 밝혔음. 총 6단계(레벨0∼5)로 나뉘는 SAE 자율주행 단계에서 레벨4(고도 자동화)는 대부분의 도로에서 운전자 개입 없이 시스템이 주행을 제어할 수 있는 단계를 의미함. 모셔널은 올해 초부터 시범 운영을 통해 서비스 안전, 고객 경험 등을 최종 검증할 계획이며, 시범 운영과 상용화 서비스는 글로벌 차량공유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이뤄질 예정임. ▷모셔널은 기존의 룰베이스(Rule-based) 자율주행 기술에 E2E 기술을 결합하는 중장기 로드맵도 공유했음. 사람이 일일이 규칙을 코딩하는룰베이스 방식은 안전 검증은 수월하지만 예외적 상황(엣지 케이스)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힘든 단 점이 있는데, 이를 E2E 방식과 융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를 통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취지임. E2E는 인공지능(AI)이 데이터를 학습하고 자체적으로 상황을 추론해 의사결정을 내리는 시스템으로, 대표적으로 미국 테슬라가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음. 아울러 모셔널은 인지, 예측, 주행 등 기능별로 분리돼있는 머신러닝 기반 주행 모델을 하나의 거대주행모델(LDM)로 통합함으로써 엣지 케이스 대응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며, 현대차그룹은 모셔널의 이러한 자율주행 노하우를 포티투닷의 소프트웨어중심차(SDV) 로드맵에 결합해 그룹 차원의 자율주행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임. ▷이 같은 소식 속 유진로봇, 넥스트칩, 유니트론텍, 텔레칩스, 스마트레이더시스템, 한국단자 등 일부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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