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 알래스카 LNG 관련주 | 트럼프 대통령, 알래스카 천연가스 프로젝트 착수 언급 소식에 상승 |
| ▷언론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기 취임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자평한 가운데, 특히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투자를 치적으로 내세우며 한국과 일본에서 막대한 투자금을 확보했다는 취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은백악관 정례 브리핑에 깜짝 등장하며 맨 앞장에 업적(accomplishments)이라고 적힌 종이 뭉치를 들고 약 90분간 자신이 지난 1년간 한 일을나열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관세 정책을 성과로 언급하던 중 "우리는 아시아로 천연가스를 수출하기 위한 대대적인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한국, 일본과 (무역)합의를 타결하면서 전례 없는 수준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힘. ▷알래스카천연가스 프로젝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국정 과제 중 하나로, 주로 트럼프 행정부에서 한일 투자금 투입 가능성이 거론되어 왔음. 앞서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지난해 10월 대미(對美) 투자펀드 투자처를 두고 "(한국이) 알래스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에너지 인프라,핵심 광물, 첨단 제조, AI 및 양자 컴퓨팅을 포함한 미국 내 프로젝트에 2,000억 달러 (투자)를 지시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음. 반면 우리 정부는 원리금이 보장되는 상업적 합리성이 있는 프로젝트만 추진하기로 합의했다는 입장임. ▷이 같은 소식 속 넥스틸, 하이스틸,휴스틸, KBI동양철관, 대동스틸, 화성밸브, 이렘 등 알래스카 LNG 관련주가 상승. | |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등 | 보스턴다이내믹스 美 상장 본격 착수 소식 및 현대차, 테슬라 유일한 경쟁자 분석 등에 상승 |
| ▷전일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장재훈 부회장 직속 사업기획 태스크포스팀(TFT)를 꾸리고 보스턴다이내믹스 미국 나스닥 상장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전해짐. 현대차그룹은 최근 장 부회장 직속 조직으로 ‘사업기획TFT’를 신설한 가운데, 현대차·기아의 전략투자, 인수합병(M&A), 거버넌스,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전문가들이 TFT에 대거 포진돼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 때문에 회사 안팎에서는 이번 TF 신설이 보스턴다이내믹스의 IPO와 이후 지배구조 개편 작업까지 염두해 둔 포석으로 보고 있음. 이 조직은 로봇 등 신사업에 대한 추가적인 M&A 가능성도 검토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휴머노이드의 시연을 넘어 구체적인 양산 계획까지 언급한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알려짐. ▷KB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31만원에서 80만원으로 158.06%상향 조정. 현대차가 '테슬라를 상대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라며,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현대차 생산성 혁신의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 목표주가 80만원은 시가총액 164조원 수준으로, 보스턴다이내믹스 간접 지분 가치 35조원, 기존 자동차 사업 가치 69조원, 휴머노이드를활용한 자율주행 파운드리 비즈니스의 확장 가치 60조원을 반영한 결과라고 밝힘. 아울러 향후 현대차는 생산성 혁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파운드리 완성 단계에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 구글의 '제미나이 로보틱스' 인공지능(AI)과 전략적 협업을 통한 두뇌 확보, 현대차그룹의방대한 공장 데이터, 경영진의 빠른 의사결정 구조 및 양산 역량 등을 고려할 때 이와 같은 강점을 가진 업체는 피지컬 AI 시장에서 현대차그룹과 테슬라뿐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해성에어로보틱스, 휴림로봇, 티피씨글로벌, 협진, 하이젠알앤엠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또한,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 휴림에이텍, 서진오토모티브 등 자동차 대표주/부품 테마도 상승. | |
| 반도체 대표주(생산) | 1월1~20일 반도체 수출 호조 소식 속 상승 |
|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월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은 364억달러(통관 잠정치)로 전년동기대비 14.9% 증가했음. 해당 기간 조업일수는 14.5일로 작년과 동일했으며, 일평균 수출액은 14.9% 늘어난 25억1,000만달러를 기록. 특히, 전 세계를 휩쓴 인공지능(AI) 열풍 속 반도체 수출이 70.2% 증가하면서 전체 수출 증가세를 주도했음. 전체 수출 가운데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29.5%로 전년동기대비 9.6%포인트 확대. 한편, 수입은 370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6 억달러 적자를 기록.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등 반도체 대표주(생산) 테마가 상승. | |
| 원자력발전/ 전력설비 | 李 대통령, 신규 원전 건설 발 언 모멘텀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 ▷전일 이재명 대통령은 원자력발전소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신규 건설과 관련해 "충분히 의견을 수렴하고 난타전을 하더라도 따로 헤어져 싸우지 말고 모여서 논쟁하게 하라"고 주문했음. 이와 관련, 이 대통령은 전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원전 사업 관련 여론조사 진행 상황을 보고 받으며 "국민 여론은 압도적으로 전기 문제를 해결하려면 원전이 필요하다 그런 거죠"라고 물었고, 이에 김 장관은 "그렇다"고 답했음. 이어 "사실 (원전 건설은) 결론을 정해놓고 하는 게 아니냐, 왜 여론조사로 하느냐' 저한테 항의 문자가 많이 온다"며, "이게 이념, 의제화해서 합리적 토론보다 정치 투쟁 비슷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걸 최소화하고 충분히 의견 수렴하라"고 당부했음. ▷LS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마진율 상향을 통한 2026년 이후 실적 전망치 상향과 국내외 원전 확대 방향성 관련 시장의 인식 전환을 바탕으로 한 적용 Multiple 상향 등으로 목표주가를 65,000원에서 80,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힘. 원전의 경우 해외시장은 체코 두코바니 5·6호기에 이어 체코 테믈린 1·2호기, UAE BNPP 5·6호기, 사우디 두웨이힌 1·2호기 등 중장기적으로 추가 수주 가능성이 있는 PJT들이 다수 대기중이고, 장기적으로 미국의 대 형원전 재건 사업(현재 100GW인원전 발전용량을 2050년까지 400GW로 확대 계획) 참여 관련 막강한 잠재력 보유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국내의 경우 신규 대형원전 재개가능성 이슈가 원전주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 중이라고 설명. ▷한편, 우리 국민 10명 중 약 7명이 신규 원전 건설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음. 지난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한국갤럽과 리얼미터에 의뢰해 총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규 원전 관련 대국민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70%가 신규 원전 건설에 찬성한다고 답했다고 전해짐. 이번 조사 진행 과정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정확한 수치를 밝힐 순 없지만 원전 건설 찬성 응답이 60%대 후반으로 나타났다"며, "한국 원전의 안전성을 신뢰한다는 응답 비율도 60%대 초반으로 집계됐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한신기계, 우리기술, 제룡산업, 보성파워텍, 우진, 서전기전, 한국전력 등 일부 원자력발전/ 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 |
| 제약/바이오 관련주 | 알테오젠, 기술이전 규모 및 로열티 기대치 하회 등에 하락 |
| ▷하나증권은 알테오젠에 대해 GSK의 자회사 Tesaro(US)의 항암 치료제 dostarlimab(상품명 Jemperli)의 SC 제형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힘. 총 계약 규모는 $285mn (약 4,200억원)으로, 선급금 $20mn (약 295억원), 마일스톤 $265mn (약 3,905억원)이라고 설명. 이와 관련, 지난 JPMHC 발표에서 "이전 규모 수준의 딜" 이라는 언급 때문에, 시장은 작년 3월 아스트라제네카와의 1.9조원 대 계약을 기대했던 것 같다며 공개된 실제 계약 규모가 수천억 원대에 그치면서 실망 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언급. ▷다만, 단일 품목(Enhertu)에 대한 24년 11월 다이치산쿄와의 계약도 $300mn 규모에 선급금 20mn으로, 이번 GSK 계약은 우리의 기대치가 높았던 것이지 기술이나 시장성 관련 열위 조건이 반영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 또한,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Imfinzi를 포함하여 2개의 파이프라인을 더 추가하여 계약한 것이고, 총 계약규모가 다른 만큼 공개되지 않은 로열티에서의 차이가 클 수 있음도 고려해야 한다며, 우리에게 익숙한 수 조원의 계약은 신약에 관한 것이고, 종종 단일 물질이 아닌 target 딜이었다고 분석. ▷아울러 美 머크의 3분기 보고서 내용이 공유된 가운데, 키트루다SC 매출에서 받을 로열티율이 공개됐음. 머크의 3분기 보고서상 키트루다SC의 매출에서 알테오젠이 받게될 로열티 비율은 2%였는데, 시장에서는 최소 4~5%대의 로열티를 받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던 만큼 실망감이 커지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알테오젠, 큐라클, 올릭스, 디앤디파마텍, 지투지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 지씨지놈, 한미약품, 현대약품, 삼익제약, JW신약, 고바이오랩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하락.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