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공급망 구축 관련 비공개 방문 소식에 상한가 |
| ▷일부 언론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로봇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양산 및 현장 적용을 위한 공급망 확보에 나선 가운데, 보스턴다이나믹스 수석 엔지니어를 포함한 기술 인력과 부품 조달 담당자 등 4명이 현대모비스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5일 경북 영천에 본사를 둔 현대차그룹 협력사 동사를 비공개로 방문했다고 전해짐. 이들은 동사 공장을 둘러보며 휴머노이드 로봇용 부품 공급 가능성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짐. 동사는 알루미늄 경량화 단조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에 적용되는 알루미늄 로어암 등 경량 섀시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전해짐. ▷업계에서는 이번 방문이 아틀라스 양산을 위한공급망 구축 작업의 일환으로 보고 있으며, 휴머노이드 로봇은 배터리 효율과 구동 성능을 높이기 위해 경량화가 핵심 과제인 만큼 동사의알루미늄 단조 기술이 아틀라스의 구조 부품이나 구동계 부품 등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전 해짐. 현대차그룹은 오는 8월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인근에 '로봇 메타플랜트 응용센터(RMAC)'를 가동하고, 2028년 부터 아틀라스를 생산현장에우선 투입할 계획이며, 지난달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에서 아틀라스를 현대차·기아 생산거점에 2만5,000대 이상 도입하고 2028년까지 연간 3만대 규모의 휴머노이드 생산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고 알려짐. ▷한편, 이 같은 소식 속 계열사 화신도 강세를 기록중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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