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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앤사이언스, 케이엠,국제약품, 삼일제약, 웰크론 등 황사/미세먼지/마스크/공기 청정 테마

작성자카이로스|작성시간24.03.29|조회수246 목록 댓글 0

오전장★테마동향

테마 동향주 요 테 마
강세 테마3D 낸드(NAND), 반도체 재료/부품, 반도체 장비, 전선, 태풍 및 장마, 공기청정기, 셰일가스(Shale Gas), LED장비, 재택근무/스마트워크, 전력설비,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NI(네트워크통합), 카메라모듈/ 부품, 자원개발, PCB(FPCB 등), 휴대폰부품, 의료기기, 영화, 황사/미세먼지 등...
약세 테마유리 기판, 2차전지(생산), 해운, 석유화학, 제4이동통신, 마켓컬리(kurly), 인터넷 대표주, mRNA(메신저 리보핵산), 자동차 대표주, 뉴로모픽 반도체, 2차전지(소재/부품), 건설 대표주, 밥솥, 렌터카, 2차전지(전고체), 전기자전거,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리튬, 생명보험, 페인트, 은행 등...




특징 테마이 슈 요 약
반도체 관련주글로벌 AI 시장 확대에 따른 AI 반도체 성장 전망 등에 상승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글로벌 AI 합종 연횡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MS)와 오픈AI 연합에 이어 애플은 아이폰에 구글 AI(제미나이) 탑재를 추진하고있다고 밝힘. 또한, 구글, 인텔, 퀄컴은 AI 개발을 위한 소프트웨어재단(UXL)을 구성했고, 네이버는 삼성전자와 인텔 등과 AI 반도체를 공동개발하며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언급.

▷아울러 향후 AI 서비스는 자동차, 로봇, 생명과학, 가전 등 스마트 폰 앱 처럼 다양한 플랫폼을 형성할 전망이라며, 엔비디아는 쿠다(CUDA)를 AI 플랫폼화해 모든 산업의 AI 서비스를 담아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밝힘.최근 연일 화두인 AI 합종연횡은 AI 플랫폼에 탑재할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하드웨어(AI 학습, 추론 위한 AI 가속기 도입) 선제적 도입과 AI 플랫폼 서비스 품질 향상(머신러닝 통한 고품질 데이터 확보)을 위한 사업자들과 연합전선 구축이 목적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이에 2024년부터 글로벌 AI 시장은 각 산업을 중심으로 급격히 확대될 전망이라며, AI 개척 시대에는 AI 모델을 구현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보다는 원하는 시점에 충분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지 여부가 훨씬 중요하다고 밝힘. 이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수페타시스, 가온칩스 등 AI 반도체 제조사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

▷한편, 2월 국내 산업생산이 반도체 반등에 힘입어 넉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것으로 전해짐.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2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2월 전산업생산은 한 달 전보다 1.3% 증가했으며, 부문별로 제조업을 비롯한 광공업(3.1%)과 서비스업(0.7%)이 늘어났음. 특히, 반도체(4.8%) 생산이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음. 또한, 운송장비(23.8%)와 기계류(6.0%) 모두 전월대비 증가한 가운데, 통계청은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제조용 기계 투자와 선박 등 운송장비 투자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고설명.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삼성전자, 디아이, 피에스케이, 퀄리타스반도체, 원익IPS, 에이팩트, 이오테크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황사/미세먼지/ 마스크/ 공기청정기전국 황사 영향 등에 상승
▷금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닥치면서 전국 미세먼지 수준은 '나쁨'에서 '매우 나쁨'까지치솟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환경부는 금일 오전 황사유입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의 황사위기경보 단계를 '주의'로 격상했으며, 황사 영향은 토요일인 3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크린앤사이언스, 케이엠,국제약품, 삼일제약, 웰크론 등 황사/미세먼지/마스크/공기 청정 테마가 상승.
2차전지/ 전기차테슬라 1분기 판매량 감소 전망 등에 하락
▷일부 언론에 따르면, 글로벌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1분기 판매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해짐. 이는 일부 모델의 가격 인하에도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의 약진이실적 부진으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음. 아울러 최근 월가에서 테슬라에 대해 가장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글로벌 IB 번스타인은 "올해 1분기 테슬라의 영업여건은 상당히 부정적”이라며, “미국을 비롯해 중국과 유럽시장에서의 수요가 저조하다"고 지적했음. 이어 " 테슬라의 높은 기업가치는 여전히 자동차 섹터에서 정당화하기 어렵다"면서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기존 150달러에서 120달러로 하향조정한 것으로 알려짐.

▷지난밤 美 증시에서 테슬라(-2.25%), 리비안(-0.36%), 루시드 그룹(-4.04%) 등 전기차 관련주가 하락했음.

▷한편, 스마트폰 등을 생산하는 중국 전자업체 샤오미가 전기차를 직접 생산해 28일 출시했음. 관심을 모았던 가격은 21만5,900~29만9,900위안(4,012만~5,573만만원)으로 책정됐음. 최근 비야디(BYD)가 테슬라를 꺾고 글로벌 판매량 1위에 올라선 가운데, 샤오미까지 전기차 시장에 진출하면서 전기차 경쟁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SKC,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디아이티, 에코프로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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