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주식일정 / 시황

한국화장품제조, 잇츠한불, 한국화장품, 코리아나, 토니모리 등 화장품 테마

작성자카이로스|작성시간24.05.16|조회수264 목록 댓글 0
테마 동향주 요 테 마
강세 테마유리 기판, 수산, HBM(고대역폭메모리), 3D 낸드(NAND), 맥신(MXene), 손해보험,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폴더블폰, 무선충전기술,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장비, 애플페이, 화장품, PCB(FPCB 등), 뉴로모픽 반도체, 반도체 재료/부품, 국내 상장 중국기업, 면역항암제,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갤럭시 부품주, 은행, 반도체 대표주(생산), AI 챗봇(챗GPT 등) 등...
약세 테마해운, 태풍 및 장마, NI(네트워크통합),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조선기자재, 편의점, 카지노, 피팅(관이음쇠)/밸브,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홈쇼핑, 항공/저가 항공사(LCC),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LNG(액화천연가스) 등...




특징 테마이 슈 요 약
반도체 관련주美CPI 둔화 속 Fed 올해 금리 인하 기대감 부각,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CPI 둔화 속 Fed 올해 금리 인하 기대감 등에 상승한 가운데, 금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상승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1.15(+2.88%) 상승한 5,045.08를 기록했음. 특히 인텔(+0.71%), AMD(+4.25%), 엔비디아(+3.58%), 마이크론테크놀로지(+2.40%)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상승 마감.

▷美 노동부는 현지시간으로 15일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월대비 3.4% 상승했다고 발표. 이는 전월 상승률 3.5%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로, 올해 들어 처음 상승세가 둔화됐으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음. 전월대비로는 0.3% 상승해 시장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음. 변동성이 큰 식음료와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3.6% 상승해 직전월 대비모두 완화됐음. 이에 Fed 올해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재차 커지는 모습.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디아이티, 오킨스전자, 디아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손해보험1분기 실적 호조 및 주주환원 기대감 등에 상승
▷SK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손해보험의 경우대부분 4Q23 중 IBNR 제도 변경을 이익잉여 금/CSM 등에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1Q24 중 세칙 개정 관련 추가 영향이 발생하며 대규모 Oneoff 이익이 발생했다고 밝힘. DB손보의 경우 제도 변경으로 약 1,000억원의 손실계약비용 환입이 발생했으며, 현대해상도 약 2,700억원의 손실계약비용이 환입됨에 따라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힘.

▷아울러 삼성화재가 실적 발표 자료를 통해 주주 환원 정책 등이 포함된 중장기 자본 정책에 대해 현재 검토 중인 검토안을 공개했다며, DB손해보험 등도 향후 2Q24 이후 목표 K-ICS 비율 등 자본 정책과 관련된 내용을 제시하겠다고 언급하는 등 보험사의 자본 정책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고 밝힘. 다만, 보다 구체적인 자본 정책 관련 내용은 2Q24 이후에나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여전히 해약환급금준비금 산출 방법 변경 관련 이슈, K-ICS 비율 등 제도 관련 불확실성 등이 지속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보수적 관점에서 점진적으로 주주 환원을 확대하는 모습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등 손해보험 테마가 상승.
화장품주요 화장품 업체 1분기 호실적 및 화장품 업황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주요 화장품 업체들의 1분기 실적이 호조를 기록. 한국화장품제조는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24년1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351.35억원(전년동기대비 +30.57%), 영업이익 43.60억원(전년동기대비 +97.94%), 순이익 41.32억원(전년동기대비 +63.21%). 잇츠한불도 분기보고서를 통해 24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59.30억원(전년동기대비 +0.41%), 영업이익 65.89억원(전년동기대비 +168.36%), 순이익 123.13억원(전년동기대비 +107.83%).

▷아울러 시장에서는 중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수출국 다변화로 인해 화장품 업황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한국화장품제조, 잇츠한불, 한국화장품, 코리아나, 토니모리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제약/바이오 관련주美 대중 제재 가시화 및 금리 인하기대감 등에 상승
▷현지시간으로 15일 외신에 따르면, 중국 바이오 기업과의 거래 금지를골자로 하는 '바이오 보안 법안(Biosecure Act)'이 미국 상원 상임위에 이어 하원 상임위에서도 통과됐다는 소식이 전해짐. 해당 법안은 우려 바이오 기업으로 중국 바이오기업인 베이징유전체연구소(BGI), BGI의 자회사 MGI 및 컴플리트지노믹스, 우시앱택, 우시바이오로직스 등을 명시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국내 바이오 관련주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아울러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도커지는 모습. 美 노동부는 현지시간으로 15일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월대비 3.4% 상승했다고 발표. 이는 전월 상승률 3.5%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로, 올해 들어 처음 상승세가 둔화됐으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음. 전월대비로는 0.3% 상승해 시장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음.변동성이 큰 식음료와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3.6% 상승해 직전월 대비 모두 완화됐음. 이에 Fed 올해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재차 부각.

▷이 같은 소식에 바이넥스, 알테오젠, 한올바이오파마, 한미약품, 신라젠, 유한양행, SK바이오팜 등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 유전자 치료제/분석 등의 제약/바이오 관련 테마가 상승.
미용기기/ 의료기기/ 치아 치료(임플란트등)4월 미용 의료기기 수출액 호조 등에 상승
▷DB금융투자는 보고서를 통해 역사적으로 미용 의료기기(EBD) 업종의 성수기인 2분기에 접어들면서 4월 국가별 수출액은 미국 11.2백만달러(-8.3%MoM, +17.2%YoY), 일본 10.6백만달러(+10.5%QoQ, +39.4%YoY), 태국 4.5백만달러(-14.9%QoQ, +77.5%YoY), 대만 4.0백만달러(+16.8%QoQ, +33.9%QoQ)로 높은 성장세를 달성했다고 밝힘. 특히, 1분기 소모품 매출 비중 52.7%를 달성한 클래시스 소재의 서울시 강남구 수출액은 10.9 백만달러(+0.7%QoQ, +14.6%YoY)로 3월에 이어 천만달러 이상의 월 수출액을 기록했다고 언급.

▷아울러 임플란트의 중국 수출액은 80.5백만달러(+31.2%QoQ, +10.9%YoY)로 중국 VBP 정책이 개시되었던 전년동기 대비 두자릿수 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힘. 중국향 매출 비중이 높은 경기도 수원시(덴티움 소재) 수출액은 14.4백만달러(-14.9%MoM, +13.7%YoY)을 달성하며 전체 중국 수출 성장률 대비 높은 성장세를달성했다고 언급. 성수기인 2분기가 시작되며 미국 수출액은 8.1백만달러(+21.3%QoQ, +298.8%YoY)로 최근 3개년 내 최고 월 수출을 달성하였고, 네덜란드 수출액은 10.6백만달러(-22.0%MoM, +45.4%YoY)를 기록하며 국가별로 높은 성장세가 확인됐다고 설명.

▷또한, 치과영상장비의 미국 수출액은 6.8백만달러(+108.6%QoQ, +12.6%YoY)로 북미지역에서의 유의미한 수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힘. 미국 내 유통사 2곳을 통해 수출 중인 바텍의 소재지 경기도 화성시 수출액은 16.3백만달러(+58.5%QoQ, +1.7%YoY)를 달성했다고 언급.

▷이에 금일클래시스, 제이시스메디칼, 비올, 하이로닉, 현대바이오랜드, 티앤엘 등 미용기기/의료기기/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테마가 상승.
2차전지/ 전기차/ 태양광에너지/ 비철금속美, 中 전기차·배터리 등 관세 인상 소식 속반사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중 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과 그에 따른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무역법 301조에 따라 무역대표부(USTR)에 관세 인상을 지시했음. 관세 인상 대상은 중국산 수입품 180억달러(약 24조6,510억원) 규모로 전해짐. 특히, 중국산 전기차 25%→100%(연내), 리튬이온 전기차 배터리 7.5%→25%(연내), 리튬이온 비( 非)전기차 배터리 7.5%→25%(2026년), 배터리 부품 7.5%→25%(연내) 등 각각 관세를 올린다고 밝힘. 아울러 핵심 광물 가운데 천연 흑연과 영구 자석의 관세는 현재 0%에서 2026년에 25%로 올라가며 다른 핵심 광물은 올해 0%에서 25%로 크게 오른 관세율이 적용될 예정. 또한, 연내특정한 중국산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를 현재 0~7.5%에서 25%로 인상하고, 태양 전지에 대한 관세는 25%에서 50%로 올해 일괄적으로 올릴 예정.

▷이와 관련, 中 상무부는 15일 홈페이지에 올린 대변인 명의 입장문을 통해 "중국은 단호히 반대하며 엄정한 교섭(외교 경로를 통한 항의)을 제기한다"고 밝힘. 또한, 미국의 관세 인상에 대해 "국내 정치적인 이유로 경제?무역 문제를 정치화 도구화하는 것" 이라며, "미국은 잘못을 바로잡기는 커녕 제멋대로 고집하며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고 비난했음.

▷이 같은 소식에 디아이티,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테이팩스, 엘앤에프, 삼진엘앤디, 성호전자, 삼영 등 2차전지/전기차, SK이터닉스, 유니테스트, 한화솔루션 등 태양광에너지, 서원, 대창, 삼아알미늄 등 비철금속 테마 등이 상승.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Fed 올해 금리 인하 기대감 속 비트코인 가격 반등에 상승
▷美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 속 연준의 올해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대되며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하는 모습. 美 노동부는 현지시간으로 15일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월대비 3.4% 상승했다고 발표. 이는 전월 상승률 3.5%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로, 올해 들어 처음 상승세가 둔화됐으며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음. 전월대비로는 0.3% 상승해 시장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음. 변동성이 큰 식음료와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3.6% 상승해 직전월 대비 모두 완화됐음. 이에 Fed 올해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재차 커지는 모습.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거래일 대비 약 3% 가량 상승한 66,100달러선에서 거래중. 빗썸과 업비트에서는 9,100 만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음. 한편, 비트코인은 최근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이 지속되며 62,000달러선 부근에서 횡보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FSN, 우리기술투자, 티사이언티픽, 매커스, 위지트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가 상승.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