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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011070)

작성자안나푸르나|작성시간24.05.31|조회수237 목록 댓글 0
특징종목이슈요약
비에이치
(090460)
2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2Q 매출은 4,111억원(+34.7% yoy/+37.6% qoq), 영업이익은 190억원(+95.6% yoy/+125.4% qoq)으로 종전 추정(3,884억원, 161억원)과 컨센서스(3,848억원 170억원)를 상회한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2Q에 애플 아이폰 15 판매 양호(가격인하로 중국에서 선전) 속에 아이폰16의 선제적인 생산으로 2Q 기준으로 최고 매출이 예상되기 때문 등으로 분석.
▷아울러 하반기 매출(1.1조원)과 영업이익(934억원)은 각각 +15.5%(yoy), +41.1%(yoy)씩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으며, 올해 연간 매출(1.83조원)과 영업이익(1,208억원)은 각각 +15.2%(,yoy), +42.4%(yoy) 증가해 역사상 최고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7,000원 -> 32,000원[상향]
롯데정밀화학
(004000)
과도한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과도한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 이와 관련, 동사의 재무상태 및 작년 그린소재부문의 EBITDA를 고려할 경우 같은 배수가 적용된다면, 그린소재부문의 기업가치는 1.6조원(추정치)으로 현재 전사시가총액(1.2조원)을 가볍게추월한다고 언급. 또한, 암모니아의 성장성을 포함할 경우 과도한 저평가 상태라고 설명.
▷한편, 동사는 규모 확장/M&A를 통하여 중장기적으로 그린소재부문의 생산능력을 20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고, 용도 확장, 의약용 부형제 시장 진출 및 천연소재 기반 밸류체인 강화를 통하여 현재 5,000억원의 그린소재 매출액을 2030년 3조원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언급.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65,000원[유지]
LG이노텍
(011070)
2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은 4.5조원(+16% YoY, +4% QoQ)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부가 제품 출하 확대에 따른판가 상승 효과 등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2분기 영업이익도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전체 영업이익의 15%를 차지하는 기판소재 사업이 전방산업(스마트 폰, 디스플레이) 수요 회복으로 실적 바닥을 이미 확인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등을 분석.
▷또한, 동사의 주가 상승의 모멘텀은 ① 세계 개발자회의 (WWDC 2024)의 애플 AI 기술과 전략 공개(6월 10일), ② 제2의 광군제라 불리는 중국의 쇼핑축제(6월 18일), ③ AI 아이폰16 공개 (9월) 등이라고 밝힘. 따라서 실적과 모멘텀을 동시 겸비한 동사는 아이폰 매출비중 80%를 상회하고 있어 AI 아이폰 최대 수혜주로 여겨지고, 현 시점에서 주가의 업사이드 리스크는 오히려 높아진 상황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한솔케미칼
(014680)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DB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Q24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044억원(+3% QoQ, +5% YoY), 393억원(+15% QoQ, +21% YoY)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올해 1분기 고객사의 파운드리 부진과 메 모리 선단공정 전환으로 공급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과산화수소의 매출이 2분기파운드리, 메모리 가동률 상승이 본격화되며 전분기대비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 아울러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LNG 가격을 고려하면 2Q24 과산화수소 수익성 역시 개선될 것이며, 2분기 프리커서 매출은 1분기에 이어 파운드리와 고객사 가동률 상승으로 전분기대비 두자릿수 성장이 예상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40,000원[유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020150)
실적 개선 전망 등에 상승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실적은 1분기 바닥 형성 후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북미 JV 공장 램프업 및 주요 고객사의 유럽 공장 출하 확대에 따라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힘.
▷2분기의 경우, 해외 경쟁사 품질 이슈로 인한 반사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나, 높은 원가의 재고 영향 및 구리 가격 급등에 따른 단기적인 역래깅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은 제 한적일 것이라며, 매출액 2,627억원(+9%QoQ, +33%YoY), 영업이익 50 억원(+15%QoQ, +229%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한편, 동박 산업의 단기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동사에 주목해야되는 이유는, 고객사 다변화, 실적 회복세, 수주 모멘텀이 모두 유효하기 때문이라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0,000원[유지]
삼성전기
(009150)
올해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4년 실적은 매출 10조1,212억원, 영업이익 8,77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컴포넌트사업부는 AI와전장 위주의 제품 믹스 개선 지속 및 낮아진 재고 수준에서 완만한 회복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광학통신솔루션사업부는 플래그쉽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모멘텀은 줄어들겠으나, 3분기부터 하반기 신제품 출시 효과 반영될 것으로 분석. 또한, 패키지솔루션사업부는 범용 서버교체 수요 증가와 AI PC 출시 및 Windows 10 지원 종료에 따른 기업 위주 PC 교체 주기 도래에 따라 하반기 회복세를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60,000원 -> 200,000원[상향]
두올
(016740)
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기대감 등에 상승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가 기대된다고 언급. 이와 관련, 동사는 2024년 5월 기준 총 342.2만주의 자기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중 166.0만주(처분 가격 3,675원, 금액 61억원)는 6월14일부로 대주주인 IHC로부터 에어백 사업을 양수하는 대가로 지급할 예정(2023년 실적 기준 P/E 7배 수준의Valuation으로 거래)이라고 밝힘. 나머지 176.2만주 중 100.0만주는 5월28일부로 소각을 완료했고, 잔여 76.2만주는 필요 절차가 마무리되면연내 소각할 것이라고 언급.
▷아울러 고객사들의 생산 감소로 한국 매출액이 둔화되는 것은 아쉽지만, 유럽/중국 법인들이 물량 증가와단가 상승에 힘입어 외형/수익성이 개선되면서 만회할 것이라고 언급.
신세계건설
(034300)
6,500억원 규모 자금 조달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최근6,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가운데, 대표 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등이 매입 자금 조달에 나선 것으로 전해짐.전체 자금 중 일부를 유동화증권 발행을 통해 수혈한 것이며, 동사는 대규모 유동성을 확보한 만큼 재무 안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임.
▷동사는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를 위해 6,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신규 발행 승인 안건을 의결했으며,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각각 인수할 예정. 아울러 모회사 이마트는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자금보충 약정을 제공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삼원강재
(023000)
옹벽용 금속 보강재 국산화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옹벽 블록공사용 강(Steel) 보강재를 출시했다고 밝힘. 옹벽용 금속성 보강재는 전량 수입하던 제품인데 포스코와 협업해 국산화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대량 생산체계와 물류 시스템을 갖췄기 때문에 전국 어디든 제때 공급할 수 있다"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밝힘.
일성건설
(013360)
409.92억원 규모 공급계약(파주 금촌역 주상복합 승계공사)체결에 소폭 상승
▷주택도시보증공사와 409.92억원(최근 매출액대비 6.75%) 규모 공급계약(파주 금촌역 주상복합 승계공사) 체결(계약기간:2024-05-30~2025-08-30) 공시.
신세계 I&C
(035510)
이마트와 403.54억원 규모 공급계약(IT서비스 제공 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이마트(E-MART Inc.)와 403.54억원(최근 매출액대비 6.52%) 규모 공급계약(IT서비스 제공 계약) 체결(계약기간:2024-01-01~2024-12-31) 공시.
하이브
(352820)
민희진 어도어 대표 해임 계획 제동 속 하락
▷전일 서울중앙지법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동사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 재판부는 "민희진의 행위가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 수는 있겠지만 어도어에 대한 배임 행위가 된다고 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음. 이에 따라동사는 오늘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민 대표 해임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됐음.
▷한편, 앞서 동사는 민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을 탈취하려는 계획을 세웠다고 보고 감사에 착수, 그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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