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006260) 자회사 LS전선, 약 9,418억원 규모 미국 생산시설 투자 결정에 급등
▷동사는 자회사 LS전선이 미국 해저케이블 생산시설 투자를 위해 LS전선의 자회사인 LS GreenLink USA Inc.에 투자를 결의했다고 공시. 투자규모 는 USD 682,750,000(KRW 약 9,418억원)로, 이는 LS전선의 연결 자기자본(1.92조원)의 2.5%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임.
▷이와 관련 구본규 LS전선 대표는 언론을 통해 “이번 투자는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해저케이블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LS전선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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