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고체 물질 속에서 액체와 고체의 특성을 모두 갖는 초전도체 전자결정 조각 발견 (상보) 현대 물리학의 오랜 난제인 고온 초전
작성자안나푸르나작성시간24.10.23조회수80 목록 댓글 0세계최초, 고체 물질 속에서 액체와 고체의 특성을 모두 갖는 초전도체 전자결정 조각 발견 (상보)
현대 물리학의 오랜 난제인 고온 초전도체 및 초유체 현상의 비밀을 풀어낼 중요한 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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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는 연세대학교 김근수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고체 물질 속에서 전자가 액체의 특징과 고체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 ‘전자결정’ 조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대 물리학의 오랜 난제인 고온 초전도체 및 초유체 현상의 비밀을 풀어낼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사업(글로벌 리더연구)의 지원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네이처(Nature)」에 10월 17일(현지시간 10.16.(수) 16시, GMT) 게재*되었다.
https://www.msit.go.kr/bbs/view.do?sCode=user&mId=113&mPid=238&pageIndex=&bbsSeqNo=94&nttSeqNo=3185011&searchOpt=ALL&search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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