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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린느를 위한 발라드

작성자♥윤경숙♥|작성시간07.02.01|조회수54 목록 댓글 6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연주곡으로 뽑히는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이 곡은 한 남자가 자신이 진심을 다해 
사랑했던 여인 아드린느를 위하여 만든 
음악이라고 합니다.
 
서로 너무도 사랑했던 아름다운 연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남자는 전쟁터로 나가게 되었고,
불행하게도 전쟁터에서 그만 팔 한쪽과 
다리 한쪽을 잃고 말았답니다.

그런 모습으로 그녀 곁에 머물 수 없었던 
그는 그녀를 떠나 갔습니다.
그것이 자신이 사랑하는 그녀에게 보여줄 수 있는
깊은 사랑이라고 생각을 했던 것이지요.
 
그녀의 슬픔은 아주 컸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고......
고향을 떠나 있던 남자는 그녀가 결혼을 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결혼식이 열리는 교회로 갑니다.
자신이 사랑했었던,
아니 지금까지도 가슴 아프게 사랑하는
그녀의 행복한 모습을 지켜보고 싶어서...
결혼식에 도착한 그는 그만.....
...... 
......
......
......
 
그녀의 곁에는 두 팔도, 
두 다리 마저도 없는 남자가 휠체어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때서야 그는 알게 됩니다.
자신이 얼마나 그녀를 아프게 했던가를.....
그녀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했었던가를.....
그녀는 남자의 건강하고 완전한 몸만을 
사랑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남자는 그녀를 위해 눈물속에서 작곡을 합니다.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사랑하는 한 여자를 위해 
한 남자가 만든 아름다운 곡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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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玄 炳 哲 | 작성시간 07.02.01 윤고문님 학창시절에 워~피아노까지 멋져요..그런 연유가 있는지도 모르고 들었으니...연유를 알고 나니 음악이 새롭군요.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윤경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2.04 제가 한땐 보컬의 올겐을 했다면 믿으실지... 지금은 까마득한 얘기지만요!
  • 답댓글 작성자玄 炳 哲 | 작성시간 07.02.09 그랬군요.지금 다시 피아노를 잡아도 금방 잘 하시겠어요.
  • 작성자신승욱 | 작성시간 07.02.02 이 곡의 사연을 읽으니 점점 목이 메어오는군요!
  • 작성자이정원 | 작성시간 07.02.02 옛날 즐겨듣던 음악이예요. 지금 들으면서 바둑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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